박희순 “박찬욱 작품 출연 내 소원, ♥박예진 기도 통했다”(어쩔수가없다)[EN:인터뷰①]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aGEZXD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9646bb2a4805119c93095c2c30a6bba056d3ca21a5c4ebab914370199acefa" dmcf-pid="GgNHD5Zw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en/20250925152625551zodl.jpg" data-org-width="1000" dmcf-mid="yjgYkXHE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en/20250925152625551zod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bc0c2fb3118a4f54e4ec3335f0da6b27a9419f31204608c0d376e39e02eb36" dmcf-pid="HajXw15r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en/20250925152625953rebv.jpg" data-org-width="1000" dmcf-mid="W1dlgTva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en/20250925152625953re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XNAZrt1ml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fcbf20a3fd55869940abe3baa474e66cb691a82073fb5e10286ee37a46f6da55" dmcf-pid="Zjc5mFtsCV" dmcf-ptype="general"><strong>'어쩔수가없다' 박희순 "취미 없는 집돌이 남편, ♥박예진은 의지되는 아내"</strong></p> <p contents-hash="ec15ee031765c763a0194ba4c3587258cea6a8e88ab3bfefa16166992f405d41" dmcf-pid="5vy2Z4f5h2" dmcf-ptype="general">박희순이 아내이자 동료 배우 박예진의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c2b0f685ffef9a8703f6a2fae4bae821d97742f8b8dd1d9d564a1a4b9c32ea8" dmcf-pid="1TWV5841T9" dmcf-ptype="general">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에 출연한 박희순은 9월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8afa1657a590320f24cdb9ba017d9acbb873bbf47ec4364e60d8d4eecbf3dd4" dmcf-pid="tyYf168tSK"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d2b5ec6d5b30c506c9f063c833713827156f1460c179adb49ee0b43816e2378b" dmcf-pid="FWG4tP6Flb" dmcf-ptype="general">개봉 당일 '어쩔수가없다'는 약 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박찬욱 감독 필모그래피 사상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efb49218dcab210aead24664eea17a15cda476cc3abb391a056b9269b683c1c" dmcf-pid="3YH8FQP3TB" dmcf-ptype="general">박희순은 업계 불황 속에서도 잘나가는 제지 회사의 반장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선출' 역을 맡았다. 매사에 여유 있는 태도로 '만수'의 부러움과 질투를 자아내는 캐릭터다. </p> <p contents-hash="e302ae4121c6c5e28d48a10a534d3b94bd4aac1a5bc9b0dd55372ff5285be129" dmcf-pid="0GX63xQ0T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를 포함한 각종 OTT 작품에 다수 출연한 박희순은 "OTT 전문 배우로 활동하다 오랜만에 영화에 출연하니까 너무나 설레고 기분 좋더라"면서 "그런 와중에 첫날 관객이 많이 드니까 감동스럽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b4ceafc497d24a7d7a4743f14de429c6cfe13194eb729c6ce71052525f97a5d" dmcf-pid="pHZP0MxpTz"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에게서 출연 제안을 받은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는 "굉장히 의외였다"면서 "시나리오 속 '선출'은 그간 제가 보여드리지 않았던 새로운 면이어서 신선했다. '감독님이 나를 다른 면으로 써먹으려고 하시는구나' 싶어서 좋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7d8730bcb1d715ddb4e9db3130999feb2ccebb0d6918eaf054174d04d866ff3" dmcf-pid="UX5QpRMUh7"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님과의 작업은 저의 숙원, 버킷리스트였다"고 말한 그는 "어머니, 또 아내 박예진도 이걸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의 기도 목록에 '제 아들, 또 남편이 박찬욱 감독님 작품에 출연하게 해주세요'가 있었다. 출연이 성사된 후, 저에게 '봐라, 기도가 통했다' 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6d9324c3ceae286295f2a27a881189fc1da9a7a32c1a93e58f9be6a966ff1b5e" dmcf-pid="uZ1xUeRuCu"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어떤 면에 끌렸냐는 질문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화적인 작품을 만드는 분"이라면서 "'저 분의 예술 세계는 뭘까?' 나도 동참해 보고 싶었다"고.</p> <p contents-hash="8892df4e9f428e7abd1c53b570d336f6bef2d7ee4a6e2717fd0accdf00e800bb" dmcf-pid="75tMude7vU" dmcf-ptype="general">직접 경험한 박찬욱 감독이 어땠냐는 말에는 "철두철미하고 머릿속에 이미 계획이 다 되어있지만, 배우의 상상력에는 많이 열려있는 분이더라"면서 "'이렇게 가면 더 재밌을 거 같아' 하면서 아이디어를 수용하고, 신을 크게 만들어주시기도 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a2774ea327b0f214f2fffa7e8d88e3ae61646f701da0e623f04194e9f5bd073e" dmcf-pid="zlvKHV2Xhp" dmcf-ptype="general">캠핑을 즐기는 마초적인 남편인 '선출'에 비해, 실제로는 "취미 없이 집에만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한 박희순.</p> <p contents-hash="15eee9bb3e2a2a2420fa821e3c209239bf28b39679302752293059597aaf268f" dmcf-pid="qST9XfVZv0" dmcf-ptype="general">영화를 본 아내이자 동료 배우 박예진의 반응은 어땠을까. 박희순은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면서 "다른 배우들이 워낙 연기를 잘했기 때문에 혹시 내가 작품에 민폐가 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본인도 덩달아 걱정했는데, '엄살 안 피워도 될 거 같다'면서 격려해 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지가 많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961a1b34b05dbb7b4b68f3834f4cccfbdb0d9b58005a34def00099b05627c4f" dmcf-pid="Bvy2Z4f5T3" dmcf-ptype="general">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24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72a73f3f8f8fa7b8ff0d3ec815876275f34a3ecb6f2c76898a28fa8ecf32f165" dmcf-pid="bTWV5841S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6c6b4976c8fdc651f986ee3e43bd64f705b9226297ad25acf18ca1c29b9b7f72" dmcf-pid="KyYf168t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상 아픔 이겨낸 성현주, 어제(24일) 둘째 출산 [엑's 이슈] 09-25 다음 '어쩔수가없다' 이성민도 떨었다…"박찬욱, 면도날 같은 디렉팅"[인터뷰]①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