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만 치렀던 전남드래곤즈 프로축구 순천서 27일 첫 경기 작성일 09-25 56 목록 순천 팔마경기장서 홈경기<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9/25/0002534936_001_20250925155620136.jpg" alt="" /></span></td></tr><tr><td>순천 팔마경기장과 실내체육관 일대. [드래곤즈 구단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포스코재단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연고지인 광양을 벗어나 순천에서 오랜만에 경기를 갖는다.<br><br>드래곤즈팀은 오는 27일(토) 오후 2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1라운드 홈경기에서 리그 3위 부천FC1995을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br><br>7년 만에 홈경기를 순천에서 개최하는 데는 순천 및 여수·고흥·보성 등 인근 지역민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순천에서 프로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이벤트로 결정됐다.<br><br>광양시에 전용구장을 둔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18년 9월 이웃 도시인 순천에서 홈경기를 치른 지 7년 만에 팔마경기장을 찾는 가운데 순천 지역 기업과 단체, 병원이 힘을 모아 티켓 나눔 활동도 벌였다.<br><br>평소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어려웠던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어린이들에게 프로축구 관람 기회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데코글라스(대표 조재신 100만 원) △순천삼산MJF라이온스클럽(회장 박창환 50만 원) △순천365치과(대표원장 김영선 50만 원) △순천순정병원(원장 허순호 30만 원) 등 4개 기업·단체·병원이 참여했다.<br><br>이들이 기부한 티켓은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를 통해 순천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어린이 560여 명에게 프로축구 홈경기 입장권이 전달됐다.<br><br>전남드래곤즈 구단 관계자는 “이번 부천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3위 탈환의 기회를 잡는다”면서 “7년 만에 순천에서 열리는 홈경기에서 전남이 반등에 성공할 수 있도록 홈팀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이틀째…국제춤대회 등 경연 펼쳐져 09-25 다음 지민, 이래서 기부천사…전북교육청에 1억 기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