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음병찬 디스펙터 대표 “실용적 로봇 플랫폼으로 산업 혁신” 작성일 09-25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BwPde7I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c7f492783128669acd0695963b322b2f838e6fca2346c34b09202fb1d07866" dmcf-pid="QfbrQJdz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음병찬 디스펙터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etimesi/20250925160303403auai.jpg" data-org-width="700" dmcf-mid="6HwBvHGk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etimesi/20250925160303403au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음병찬 디스펙터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ba49ea2bc23a9293d3a93c1c3358be09730ab34c56b4c90b96935b8632613e" dmcf-pid="x4KmxiJqmb"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을 처음 접했을 때, 정말 거대한 배가 항구를 떠나는 것 같다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배에 올라타지 않으면 영영 기회를 잃을 것 같았습니다.”</p> <p contents-hash="b46dc86ee3ad108b44efb8f71a06f59f09e7eb1fb57bc5dfd4606a2633bed1ef" dmcf-pid="yhmKyZXDmB" dmcf-ptype="general">음병찬 디스펙터 대표는 AI와의 첫 만남을 이렇게 표현했다. 음 대표는 소프트웨어(SW) 엔지니어와 글로벌 컨설턴트, 카카오의 AI 전략 담당자, 캐나다 AI 스타트업 엘리먼트AI의 동북아시아 사업 총괄, 벤처캐피털(VC) 파트너 등으로 경험을 두루 쌓아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산업과 사회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꿀 힘”을 지닌다고 확신하게 됐다.</p> <p contents-hash="4e5dbb3635756df0fd880b19c239eb85614bf791e3c80db80fd05b7cde219f36" dmcf-pid="Wls9W5ZwOq" dmcf-ptype="general">지난 8월 음 대표가 공식 합류한 디스펙터는 '로봇축구의 창시자'로 알려진 김종환 KAIST 석좌교수가 설립한 로봇 워크플로 플랫폼 기업이다. 산업현장 맞춤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에 음 대표가 합류하면서, SW 플랫폼과 비즈니스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ec03f6ee606a5ee8bc22e961188c5a0281ababddb94f5a67348e4b5aa40540e" dmcf-pid="YSO2Y15rsz" dmcf-ptype="general">음 대표가 주목하는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다. 그는 현재의 로봇 기술을 “F1 머신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그는 “화려한 데모는 많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것은 안정적이고 오래 쓸 수 있는 실용적 플랫폼”이라며 “결국 중요한 건 로봇이 실제 환경 속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사람과 협업하면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느냐”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2fc7ffb4f623591bf2e8d3ce5158128b94d93ef5d306a62ad4351a82324a15" dmcf-pid="GvIVGt1ms7" dmcf-ptype="general">음 대표가 구상하는 디스펙터의 미래는 '로봇계의 유아이패스'다. 특히, 그는 사족보행 로봇이 산업 현장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확장성 있는 플랫폼이라고 봤다. 디스펙터의 주력 제품은 사족보행 로봇 기반 솔루션이며, 산업시설 점검과 보안 감시·건설 현장 관리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르면,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fe9950408387760ab64aebadcd41df3f2f221982f7e0527734b8700ba66d704" dmcf-pid="HTCfHFtsIu" dmcf-ptype="general">음 대표는 “단순한 사족보행 로봇 기반 관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자율적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워크플로우 안에서 사람과 협업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은 다양한 로봇에 디스펙터가 개발한 모듈을 부착해 자율 미션을 실행할 수 있고, 여러 솔루션을 통해 로봇과 사람의 협업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21f908660d1b20c91c95a135de02784b24e3956de14eb839466d2b6142f0a61" dmcf-pid="Xyh4X3FOOU" dmcf-ptype="general">디스펙터는 사족보행 로봇 등 현실적 수요부터 집중해 빠르게 상용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음 대표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서는 과장된 기대보다는 실용적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휴머노이드는 매력적이지만 당장 상업적으로 쓸 만한 영역은 많지 않다”며 “지금은 사족보행 로봇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이 훨씬 넓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7cc77860a6b9ed106d2973b064ea32a9a6d8737f4d10077ae324926d7e27b1" dmcf-pid="ZWl8Z03Imp" dmcf-ptype="general">음 대표는 로봇 기술의 지향점이 단순히 인간을 대체하고 비용 절감을 위한 도구가 되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그리고 사람과 다르게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지능형 자산이 돼야 한다”며 “디스펙터는 이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고, 그것이 산업용 로봇 SW의 미래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8eaaa65873c2b1cb4018b13d65b3e05a0dca1b1b9c0b2c6bb01053a0f7f3ba8" dmcf-pid="5YS65p0CI0"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라이프] '세라젬 아트, 쉼'에서 마사지 받으며 작품 감상해요 09-25 다음 오픈AI, ‘스타게이트’ AI 칩 구매 아닌 리스로… 추가 자금 조달 계획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