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억 횡령' 황정음, 징역형 집행유예…소속사 "더 책임 있는 배우될 것" 작성일 09-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심려 끼쳐 드려 죄송"<br>"성숙된 모습 보여드리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FtwCIiDJ"> <p contents-hash="fc0d8312aee8f66ff1bd11d41149c8a3a7ba8b0ee398d6747f1631c045f999b5" dmcf-pid="zk3FrhCnEd"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소유 회사의 돈 4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80db8f6496f4c05551b39e597505e53cdb0f7d73e722af55a7f19320ef4c4" dmcf-pid="qE03mlhL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Edaily/20250925160449639awlc.jpg" data-org-width="670" dmcf-mid="up68Z03I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Edaily/20250925160449639aw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f61f48901f226a0f68c29b4e2f6018563f773ac2f55dcd21de8b81880435eb6" dmcf-pid="BDp0sSlosR" dmcf-ptype="general">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황정음에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div> <p contents-hash="ce7e4143a8c932ffcb4d452ee5a97c942f02a02b19a1117df407926649a4c881" dmcf-pid="bwUpOvSgOM"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선고 후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동안 경찰서 근처도 가본 적이 없어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이 나왔다”고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4c4f09073070133ee0e6c2fdd29544d96a5111c9cd840f5463e3745db2323c8" dmcf-pid="KruUITvaDx" dmcf-ptype="general">소속사 측은 “이번 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성숙되고, 책임있는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2a7bb6d7cf8799c341e20fdda88f4b20d8980543938de229254beb1d8c7dec" dmcf-pid="9m7uCyTNrQ"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2022년 초쯤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법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43억4천여 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정음은 횡령액 중 42억 원 가량을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며 나머지의 금액은 재산세, 지방세를 내기 위한 카드값 등에 쓴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feb00108b4d6667de2a5321575d902767e92f3c07f5f3ff2bab81d1ab41f848" dmcf-pid="21eR0qzTIP"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재판 과정에서 모든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공판에서 황정음 변호인은 “피고인은 회사를 키워보겠다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하게 됐고 법인이 코인을 보유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본인의 명의로 투자했는데 이 사건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이라며 “코인은 매도해 일부 피해액을 변제했고 나머지도 부동산을 매각해 변제하려고 하는 점과 범행 동기를 참작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7ac69045c7cff01f9dff9aeea092cd9ff274337f502ecad9398cb8f5491e17" dmcf-pid="VtdepBqyD6" dmcf-ptype="general">황정음은 소속사를 통해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주위 사람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를 받고 잘 알지 못하는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됐다”며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하였던 것 같다. 코인 투자로 인해 손실을 보기는 했으나, 회사의 지분을 100% 제가 보유하고 있고, 다른 소속 연예인도 없었으며, 담보를 확보하고 있는 은행 등 외에는 다른 채권자도 없어 제3자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없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be91dfe28b2e3db79bb042b6d9c4b222a75d3529b48e98ca7f35911e7700f4a" dmcf-pid="fFJdUbBWs8" dmcf-ptype="general">이어 “위 회사와의 잘못된 거래관계를 바로잡고자, 저는 현재 다른 소속사에 몸을 담고 위 회사와의 거래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고 있다”라며 “개인 자산을 처분하여 회사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인출하였던 자금의 상당 부분을 변제하였고, 일부 미변제금을 청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필요한 책임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1d8d36910dadd0af64540642058e2192aa87bcafcc8718dce4687012bb45721" dmcf-pid="43iJuKbYw4"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임윤아 홀릭..스타랭킹 女배우 2위 '인기 고공행진' 09-25 다음 김희철, 사생 피해 고백 “조직적으로 움직여…상상 할 수 없을 정도”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