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최강 안세영, 43분 만에 완승…코리아오픈 8강 안착 작성일 09-25 35 목록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년 만에 나선 코리아오픈에서 8강에 오르며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br> <br>안세영은 오늘(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 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타이완의 치우 핀치앤을 2대 0(21-13 21-8)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습니다.<br> <br>1세트 초반 접전의 승부를 펼치던 안세영은 13대 10 상황에서 연속으로 7점을 따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하프 스매싱으로 상대를 공략하며 1세트를 가져왔습니다.<br> <br>2세트 안세영은 더 가벼워진 몸놀림에 끈질긴 수비로 초반에 7대 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안세영 특유의 끈질긴 수비 장면도 여러 번 나오면서 상대의 범실을 유도했고, 결정적인 순간엔 빈 곳을 찌르는 스매시로 점수를 따내며 43분 만에 경기를 끝냈습니다.<br> <br>안세영은 2022년과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와 무릎과 발목 부상을 이유로 대회에 불참했습니다.<br> <br>2년 만에 다시 안방 무대를 밟은 안세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집니다. 세계랭킹 2위 왕즈위와 3위 한웨, 그리고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 등이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했기 때문입니다.<br> <br>안세영은 8강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카와 맞붙습니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 순항해 결승까지 올라간다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와 우승을 두고 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높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STN 현장] '아! 극적 역전승 실패' 이은혜-백다연, ITF 인천 투어 4강 진출 좌절 09-25 다음 화성시청, 대통령경호처장기 50m 3자세 단체전 ‘금빛 총성’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