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연구지원·성장주택…오세훈 "이공계 전성시대 열겠다"(종합) 작성일 09-25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시, 첨단산업 인재 확보 위해 '3NO 1YES' 비전 발표<br>학비·연구비·주거비 '3NO'…과학인상 신설로 자긍심 '1YES'</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DGTXHE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9078de1acdef30a3af321dc5e04b3fc675d8e2983dafa55d08d2d66ac90c11" dmcf-pid="bKwHyZXD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161350490ecjc.jpg" data-org-width="403" dmcf-mid="qHXKz29H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161350490ec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8601954fec1fdf2c7c62bd79b7402eed37d81cf18ba74046e4df04e5e9465d" dmcf-pid="K9rXW5ZwX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의대 쏠림'으로 흔들리는 과학·공학 분야 인재 공급 구조를 되살리고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3NO 1YES' 비전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6c0e265a16f609b3fc6092d9dc07e8d3ba46dc904946bf9880095b901f49824" dmcf-pid="92mZY15rZI" dmcf-ptype="general">학비·연구비·주거비 부담을 없애고(3NO),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는(1YES) 환경을 구축해 이공계 인재가 안정적으로 연구·학업·창업에 전념하며 경쟁력을 키워가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9e465b210d6ffffe457364d28466a2ca347849b827bdf6ffa21cb9fe2d245e79" dmcf-pid="2Vs5Gt1mHO" dmcf-ptype="general">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린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핵심 비전과 정책 방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e4897b7b7b6be48439d3a466615446bb8319d054236bb33b51e74221cd2479a" dmcf-pid="VfO1HFtsHs"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가 AI와 첨단기술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부와 권력은 기술력과 기술을 창조하는 이공계 인재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b4c45d844c24dbaca83f93339eeba0a943ebc9a30c574bcc0ddbdbcb1e3b12f" dmcf-pid="f4ItX3FO5m" dmcf-ptype="general">이어 "1950년대 시작된 대한민국 원자력 인재 양성이 20년 뒤 고리 1호기로 발현됐듯 과학기술 발전은 수십 년에 걸친 국가 차원의 투자와 집념이 필요하다"며 "시가 앞장서 '이공계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d1fe44a68c3d93da84bbc1e44c2767ebee5ea19dbb81228e31c897c3a2f308d" dmcf-pid="48CFZ03I5r" dmcf-ptype="general">3NO 1YES 비전은 ▲ 학비 걱정 NO ▲ 성과 압박 NO ▲ 주거비 부담 NO ▲ 이공계 자긍심 YES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73aba821dafbd63818751cda85d853ce65cd33e520f321f4dcc01c76e41c4cc3" dmcf-pid="86h35p0CHw" dmcf-ptype="general">시는 우선 경제적 이유로 연구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이공계 미래동행 장학금'을 확대·신설한다.</p> <p contents-hash="55969302d7640fc9431333c515cb3efc74da5eb1f3c530598947d9d65fb25bfc" dmcf-pid="6I9neoLKHD" dmcf-ptype="general">연 지원 금액을 석사 2천만원·박사 4천만원으로 기존의 2배로 확대하고, 박사 후 과정(6천만원)을 신설해 폭넓게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05cba8c8ee7a122aa605812a4ed704fb22482fef470d7fe4d7001b75dd6e69a5" dmcf-pid="PC2Ldgo9HE" dmcf-ptype="general">또 '서울 라이즈 텐(RISE 10) 챌린지'를 통해 최장 10년간 안정적 연구비를 지원한다. 단기 성과 압박에서 벗어나 도전적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p> <p contents-hash="8bc19fa32d0bd322eec4bf1e9dd6dbad6a6e622a196a8395908d3ce2d59f3c5d" dmcf-pid="QhVoJag21k" dmcf-ptype="general">'이공계 인재 성장주택'도 조성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연구·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에서 공급 예정인 공공기숙사를 활용해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시는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a163763b44d1cb64c3d7dfe9d61b33efc50153bb56b169f387afa44648e3c21" dmcf-pid="xlfgiNaVHc" dmcf-ptype="general">아울러 '서울 과학인의 상'을 신설한다.</p> <p contents-hash="585bf8a22398e5d00b40fe9a78dec73f089f353b80bf2cf80df14afd30c1d88b" dmcf-pid="y8CFZ03ItA" dmcf-ptype="general">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과학기술인을 시상하고, 국제학술대회·CES 등 세계 무대 진출을 적극 지원해 자부심을 높인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4c8c7bb6b0d8aec20dc45ff998e41dae21856e80f101831a26927ac60e57acc" dmcf-pid="W6h35p0Ctj" dmcf-ptype="general">시는 그동안 단기 처방을 넘어 대학·산업·연구 생태계를 혁신해 과학기술 인재가 성장할 기반을 구축해 왔다.</p> <p contents-hash="acc568337e016a85f303a41e807d82564ca38ed132b50113624b61a9511e3d9f" dmcf-pid="YPl01UphGN" dmcf-ptype="general">2022년 발표한 대학 도시계획 지원방안을 통해 자연경관지구 내 높이 제한을 완화하고, 혁신성장시설 도입 시 용적률을 상향하는 등 대학 연구·교육 공간을 대폭 확충했다. </p> <p contents-hash="f967c1acc8e1bbd7325fc7e16da942e31c61455dd30351a4f429546973c40fe6" dmcf-pid="GQSptuUl1a" dmcf-ptype="general">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고려대 정운오IT교양관은 그 첫 결실로 꼽힌다.</p> <p contents-hash="c42916d1e9fb80baeb3de307c436bb15bed671d1ab4761f34586efa6bc3f0f20" dmcf-pid="HxvUF7uSXg" dmcf-ptype="general">첨단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공학과(SK하이닉스 계약학과)·스마트모빌리티학부(현대자동차 계약학과)의 연구·실험실 등 교육 공간을 갖췄다. </p> <p contents-hash="924daca4de226987a8457cd2d9b2b95abec9731d26425b3d75b87b932ddcd7f4" dmcf-pid="XMTu3z7v5o" dmcf-ptype="general">특히 기존 7층 규모를 10층으로 확장하며, 최상층 층고 5.5m를 확보해 실제 반도체 공정 실습이 가능한 최첨단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실험실을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f931a36a4c0376b23453588092aea45b7954d7c03e68fa9a8a1cbe98cad140" dmcf-pid="ZRy70qzTtL" dmcf-ptype="general">시는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왔다.</p> <p contents-hash="f742094d485c7a08dfd005eb5242d7a6a6b47ed6a2df59f8cac9401646cace78" dmcf-pid="5JGBuKbYYn" dmcf-ptype="general">2021년부터 청년취업사관학교와 캠퍼스타운 등을 통해 AI·바이오·핀테크·양자 등 첨단 분야에서 2만여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는 창업 거점을 확충해 서울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로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e8e0c8e908ee57dc47a6bbacde0b2f9b64663708bd8a704ba8eeeb6a8a2b90d5" dmcf-pid="1iHb79KG5i" dmcf-ptype="general">시의 비전 발표에 이어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 학장은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인재의 시대적 요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e8f02ee95ac5a8d9a57d904349ed1fd14a3d3a79e38588933c9fbecc27df685" dmcf-pid="tnXKz29HXJ" dmcf-ptype="general">'이공계 위기 시대, 인재 양성을 위한 해법 모색'을 주제로 패널 토론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1ed32afb635cac1084828d66240bed19c870edbfd9fcd4addef0bbb5b4cb4169" dmcf-pid="FLZ9qV2XHd" dmcf-ptype="general">토론에는 엄미정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장, 백정욱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 인사실장,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73704dc30d78d62923bd2f3282c51c4bf3ae016399c458640096234e4a71863" dmcf-pid="3o52BfVZXe" dmcf-ptype="general">시 관계자는 "토론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와 실행에 적극 반영해 서울형 이공계 인재 양성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 적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0e0e805f1a8bbd7c5b94cecc4c02decc4d1c32fcf7aae7fb94da94faa323c8" dmcf-pid="0g1Vb4f51R" dmcf-ptype="general">kihun@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UNF4968tGx"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탁과제 경쟁 폐지는 환영…하향식 통제는 경계해야" 09-25 다음 "美, AI패권 위해 '풀스택' 전략...소버린AI도 경쟁력 갖춰야" [AI월드 2025]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