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첫날 33만 명 관람... 손예진 "아주 세련된 유머"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어쩔수가없다'<br>박찬욱 감독 영화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seQJdz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f00d9987dc05c3b00c908a893a5f55be361fde6ed1aed25abc80473286583a" dmcf-pid="1VOdxiJq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어쩔수가없다' 중 한 장면.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hankooki/20250925161614583wzig.jpg" data-org-width="640" dmcf-mid="Zzd70qzT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hankooki/20250925161614583wz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어쩔수가없다' 중 한 장면.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3cbde9b15c5deb0290d35a253c3055ffe68b0e7d7ca51c36e08dee89df47ac" dmcf-pid="tfIJMniBRE"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첫날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 <p contents-hash="bfbcd7f081dcc95b3a0ceb4bfcd5167c33357e33c13665f3593a306c9af0111e" dmcf-pid="F4CiRLnbnk"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개봉일인 지난 24일 33만 1,518명의 관객을 모으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7f956f443a0809db74bf93e6249cf6dbb5cd14dea23a6534e6e276197863872e" dmcf-pid="38hneoLKMc" dmcf-ptype="general">이는 박찬욱 감독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2022년 '헤어질 결심'(11만 4,589명)은 물론이고 최고 흥행작 '아가씨'(29만 24명), '친절한 금자씨'(27만 9,413명)까지 뛰어넘은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5cdb7c1db2552258bd0adb910ee2177f960867c5e4493999ab477800b0642edd" dmcf-pid="06lLdgo9eA" dmcf-ptype="general">최근 극장가의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지난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33만 118명)와 2023년 최다 관객 동원작 '서울의 봄'(20만 3,813명)과 비교해도 우위를 점해 눈길을 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pPSoJag2ij"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3fa1f0c95dc7eb244d62c9b7045ea690b622749781634f11fbdc6d4d6762b96" dmcf-pid="UQvgiNaVdN" dmcf-ptype="h3">'박찬욱 스타일 유머' 빛났다</h3> <p contents-hash="c75650065c1ce2e21ca8b73593fea3ecbf9f64a4a2ed1233a2429549c1aa3acb" dmcf-pid="uxTanjNfna"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에 만족하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러운 해고를 당하며 가족과 집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한 재취업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 등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513955ab95f131052e967deab2d457a8bbb4b82dcead166dcb3cfefdc5febf00" dmcf-pid="7MyNLAj4dg" dmcf-ptype="general">배우 손예진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작품 속 유머 코드에 대해 언급하며 "역시 박찬욱식 유머다. 아주 세련된 유머고, 생각할수록 웃기다. 배우들이 그것을 흡수해서 표현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8d7e82734a008d81547b5f32b23adad67738cfaaec0c697e4c7958ea3f22f4" dmcf-pid="zhfZY15rio"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호흡이라는 게 되게 중요한데, 배우들이 각자 위치에서 찰떡같이 잘 해냈다"면서 "이병헌 선배도 너무 웃기고, 이성민 선배가 대사할 때마다 웃었다. 나는 지금까지 영화를 네 번 봤다. 계속 보면 안 웃길 수 있는데도 더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7d41e388e806c086132a6e5c913d8d1a90da99e3c69b45d7320e38d94387a63" dmcf-pid="ql45Gt1miL" dmcf-ptype="general">또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전하며 "사실 내가 7년 만인지도 몰랐다. 작품을 쉰 게 아니어서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건 우리의 추억이자 배우로서 큰 행복이다. 그런데 요즘은 많은 관객이 극장을 찾지 않다 보니 시나리오를 보는 것도, 투자를 받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화인으로서 안타깝다"면서 '어쩔수가없다'의 흥행을 기원했다.</p> <p contents-hash="fb1c09daed7a64509e612d18fde79fcad6853cbee0b37f6bcb520c1bd8b47bb4" dmcf-pid="BS81HFtsnn" dmcf-ptype="general">흥행 청신호를 켠 '어쩔수가없다'가 올가을 극장가에서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f5b7a85e2115be93d36b7481073478e69458369d9b7df530b5d9daace72dbb43" dmcf-pid="bv6tX3FOni"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C "故오요안나 유족 측 요구안, 공정성 어긋나…협상 진전 없어" 09-25 다음 로제, '지미 팰런 쇼'서 시스루 드레스로 우아한 존재감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