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속도, 日정밀, 韓은 융합…아시아가 합성생물학 이끈다” 작성일 09-25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생물공학회-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 공동학술대회<br>마크 듀팔 美 트위스트바이오 부사장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BwHFtsA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a971c48667a6a81318b571004bbed51afc41bfc851239e347f9d2ddcf66a77" dmcf-pid="4ebrX3FOa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듀발(Mark Dupal) 트위스트바이오 아시아태평양지부 총책임자 겸 부사장은 25일 인천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아시아생물공학연학체 공동학술대회에서 "21세기는 합성생물학의 시대"라고 밝혔다./인천=홍아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chosunbiz/20250925164647350vzci.jpg" data-org-width="4000" dmcf-mid="2wyxksme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chosunbiz/20250925164647350vz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듀발(Mark Dupal) 트위스트바이오 아시아태평양지부 총책임자 겸 부사장은 25일 인천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아시아생물공학연학체 공동학술대회에서 "21세기는 합성생물학의 시대"라고 밝혔다./인천=홍아름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2ff096aae2134cdfeb7a797aaf4dad79f74e3fe6adddd6f434b1d866418974" dmcf-pid="8dKmZ03I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chosunbiz/20250925164647713zggc.png" data-org-width="1232" dmcf-mid="Vc8l0qzT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chosunbiz/20250925164647713zggc.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75e2b61424fcc5d60d26e80327f5ea3c7aba5138a10a2bddd514ce41359a85" dmcf-pid="6J9s5p0Cgt" dmcf-ptype="general">“중국은 속도, 일본은 정밀성, 한국은 둘 다 동시에 구현합니다. 이 세 나라가 함께 만들어내는 동력이 합성생물학의 혁신을 견인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d7d0a575139231fd9297216e7a50a47a077e1f8edeb7ee41f49bcafc0218dd60" dmcf-pid="Pi2O1Uphc1" dmcf-ptype="general">마크 듀발(Mark Dupal) 미국 트위스트바이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책임자 겸 부사장은 25일 인천에서 열린 한국생물공학회-아시아생물공학연학체 공동학술대회에서 아시아 3국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p> <p contents-hash="1bdb6029b20d48ac2314e6b969953d36e7227a53b02cd6d41bb0129df184f669" dmcf-pid="QnVItuUlk5" dmcf-ptype="general">트위스트바이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DNA 합성 전문 기업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유전자 합성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전자 합성은 생명체의 유전자를 설계하고 재구성해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도록 만드는 합성생물학의 핵심 도구다.</p> <p contents-hash="ad636e9dfd8ee088aea09a801342a984723feb1553c948a79cb4fdd1f4cd3569" dmcf-pid="xLfCF7uScZ" dmcf-ptype="general">듀발 부사장은 “20세기가 석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합성생물학의 시대“라며 ”치매·암 같은 난치병의 진단과 치료, 환경 문제 해결, 식품 산업 혁신까지 닿지 않는 분야가 거의 없다. 우리의 삶이 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6541899c8a83ecb7e6ec5b0ccf09a6bac382829d081a3d2ace3839febe5643" dmcf-pid="y1Cfgkc6NX" dmcf-ptype="general">이 점에서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집중된 아태 지역은 합성생물학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듀팔 부사장은 “아태에서 개발된 기술이 식량·환경·자원 문제 해결이 시급한 아태를 먹여 살리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며 “특히 한국·중국·일본은 서방도 지원할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앞서 언급한 ‘속도·정밀·융합’의 조합이 바로 이 잠재력을 실현하는 기반이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2b68d42dd51fd121f0f0c670c59f6207e32a4469c06dfbde5b3d116b19fee44" dmcf-pid="Wth4aEkPaH" dmcf-ptype="general">트위스트바이오는 연구자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DNA를 더 빠르고 저렴하게, 더 높은 품질로 제공해 연구개발(R&D)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듀팔 부사장은 “합성생물학을 위한 AI(인공지능) 모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연구자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데이터”라며 “DNA 합성을 바탕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공급해 AI 혁신의 속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735193cebfd459d7cdbdf4abb38643f101867db60a2f3084261c4d9de9a11c" dmcf-pid="YFl8NDEQjG" dmcf-ptype="general">그는 항체 단백질과 유전자 조절이나 백신에 쓸 리보핵산(RNA) 생산을 차세대 핵심 투자 영역으로 꼽았다. 듀발 부사장은 “DNA 합성이 저렴해져야 원하는 단백질과 RNA를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며 “DNA는 10년 안에 연구자만 다루는 특별한 제품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하는 소비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6fc69148be78998d1acd29fc01de2e45bd47175f9f21fe7a683105f0a27084a" dmcf-pid="G3S6jwDxjY" dmcf-ptype="general">하지만 안전과 윤리 문제도 성장의 속도만큼 기업에 중요한 이슈이다. 듀팔 부사장은 “유전자 정보의 상업화와 무기화와 같은 ‘바이어 안보’ 이슈는 굉장히 중요하다”며 “고객이 유전자 합성을 의뢰할 때 제출한DNA 염기서열 정보에서 병원성 위험을 자동 검출하고, 변이 서열까지 잡아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시험·업데이트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HkRYqV2XcW"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울증 환자 감정 교류하는 AI…제71회 ‘전국과학전람회’ 학생부 대통령상 영예 09-25 다음 진태현♥박시은, ‘상탈 러닝’ 소신발언···“법적으로 지정해줬으면” (작은 테레비)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