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뉴스, 식견 있는 시민 양성에 기여"…학계, 포털뉴스 제도 개선 촉구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미디어경영학회, '디지털 시대 뉴스 가치 재발견' 세미나<br>"포털뉴스 긍정적 역할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정책 논의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YzeoLK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cdfe7e7f729afd0bf89eb577deef6b2a3118051bd3d435614dbc164780fef" dmcf-pid="PMO5VQP3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25일 서울 중구 정동1928에서 '디지털 시대, 뉴스 가치의 재발견: 플랫폼과 언론의 협력, 공론장의 미래'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사진=한국미디어경영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64341483ajdz.jpg" data-org-width="719" dmcf-mid="8DvpQJdz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64341483aj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25일 서울 중구 정동1928에서 '디지털 시대, 뉴스 가치의 재발견: 플랫폼과 언론의 협력, 공론장의 미래' 특별세미나를 열었다. (사진=한국미디어경영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597be85c449a61765bb806de7f12321e7fd6cb4d751a808716b4304ddfc954" dmcf-pid="QRI1fxQ05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미디어학자들이 포털 뉴스가 시민의 뉴스 노출을 확대하는 긍정적 기능을 인정하면서도 포털 뉴스 제휴위원회 등을 통해 언론·플랫폼 간 상호 불신과 품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e6ed6a94dbad51271ee563a5ab7eda24daae69bf9e392452b97a5850e81e9163" dmcf-pid="xeCt4MxptH" dmcf-ptype="general">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25일 서울 중구 정동1928에서 '디지털 시대, 뉴스 가치의 재발견: 플랫폼과 언론의 협력, 공론장의 미래' 특별세미나를 열었다.</p> <p contents-hash="dfe98bbb8387edbb5b65bba55f7d3a34fc564b1ff62af96832dd34f4f2857b78" dmcf-pid="yGfohWyjZG" dmcf-ptype="general">최지향 이화여대 교수는 '포털뉴스와 좋은 시민'이라는 주제로 한 발표에서 "한국의 경우 어떤 식이건 뉴스에 노출되고 있는데 포털의 역할이 크다. 뉴스를 안 볼 사람들도 우연하게라도 뉴스를 보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696571eef27aec702ba0ace5e2f43415e49e20619394920e5d187586547581" dmcf-pid="WH4glYWAGY" dmcf-ptype="general">이어 유튜브나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는 잡식성 이용자보다 포털만 이용하는 이들의 정치 지식이 높게 나온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포털은 이용자들의 객관적 정치 지식을 높여 식견 있는 시민 양성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6827530505b39e998b44e02d1b130a3ceaffb02eed0d77322f79f51b8c78670b" dmcf-pid="YX8aSGYcXW" dmcf-ptype="general">최 교수는 포털 뉴스 이용자들이 기성 언론에 대한 낮은 신뢰와 냉소, 낮은 정치 참여가 특징적으로 나타나 제도 신뢰와 참여 민주주의 측면에서 고민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1daddb4cf2146cc4d47ea53769da4cbc1486ba4ed1f6479ee9027c8ee81c181" dmcf-pid="GZ6NvHGkYy" dmcf-ptype="general">하지만 "포털은 완전한 뉴스 회피자보다 좋은 시민을 만들고 최소한 모르는데 잘 안다고 착각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참여하는 시민의 증가에 기여하지는 않는다. 포털 뉴스 정책은 그간 포털 뉴스가 수행해 온 긍정적 역할을 강화시키는 방향이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f610ba0b286a6b47fcb33c1318f01c9eeedc18d7a5e6c7d3977470a8018e84e" dmcf-pid="H5PjTXHE1T" dmcf-ptype="general">오세욱 선문대 교수는 언론사와 플랫폼의 상호작용에 대한 지난 20여년간의 공과 평가를 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e8ab43b88af7014edbf6fee52ce6d38ebc7803c358818cf7e26dde77ea025e52" dmcf-pid="X1QAyZXDtv" dmcf-ptype="general">오 교수는 "이용자들은 생산 주체인 언론사보다 이용 통로인 플랫폼을 조금 더 신뢰하고 있는데 규제 측면에서는 신뢰가 낮은 정보 생산자인 언론사보다 정보를 유통할 뿐 신뢰를 받고 있는 플랫폼이 더 압박을 받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e8384c3cf1a1c71732821d75ab7f2e09aeb7f60a8c1e03bc64a35f78d771e46" dmcf-pid="ZtxcW5ZwZS" dmcf-ptype="general">오 교수는 "허위정보 문제에 대해서는 그동안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통해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 등 문제적 기사가 차단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장점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2e7bdcbcfbdea175aeafef2d7e2fad1713ede67bf6d80dbdb5fe6c82a8510f" dmcf-pid="5FMkY15rHl" dmcf-ptype="general">이용자 입장에서는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정보 공간이 필요하다며 현 한국형 포털 구조의 장점인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들의 제도적 검증을 거친 콘텐츠 제공·유튜브 등과는 차별화된 품질 관리 체계 등을 살리면서도 좋은 기사를 보여주는 공간 확대, AI 등 기술 공유 플랫폼, 투명성 확대, 콘텐츠 구독 등의 영역에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d869b3ba3e00dc9cef9b364f16e7d1c057598a89f69486bf2f2d6035af760d6" dmcf-pid="1FMkY15rZh" dmcf-ptype="general">이어진 토론에서 상윤모 연세대 교수는 "해외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창적 모델인 제평위의 저널리즘 품질을 높이는 순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새로운 뉴스 제휴위는 언론 자율규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e8426f49fa2d2ecacff4215c7e173b6fec716a373d3cedb3139119041ab5d7" dmcf-pid="t3REGt1m1C" dmcf-ptype="general">정윤혁 고려대 교수도 "포털은 뉴스 안전망이 되고 있다. 포털 정책, 예를 들어 아웃링크 의무화 등의 논의가 오히려 뉴스 소비를 줄일 가능성도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언론과 포털 간 관계는 이용자 중심적 사고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ffa678b4fe3710c7ac060cafe4b899bb9aac6ca7a676fe5f02fd36ae477d473" dmcf-pid="F0eDHFtsG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태현♥박시은, '러닝중 상의 탈의 논란' 딱 정리했다.."공원에선 벗지마"(작은 테레비) 09-25 다음 또 킬러? '사마귀', MZ 킬러 임시완·박규영은 다를까 [종합]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