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회의 개최…북한도 참석 작성일 09-25 4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개막 1년 앞두고 대회 운영 상황 공유…주 경기장도 시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5/AKR20250925113500007_09_i_P4_20250925165511922.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회의 참석자들<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내년 9월 19일 개막하는 2026년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참가국들을 대상으로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br><br> 25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와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 힐튼호텔에서 선수단장 회의를 열고 있다.<br><br> 이 회의에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의 40여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했다.<br><br> 우리나라는 김영찬 대한체육회 국제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했고, 북한도 대표단을 파견했다.<br><br> 2020 도쿄 올림픽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이유로 선수단을 보내지 않았던 북한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축구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여명을 포함한 총 260∼2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5/AKR20250925113500007_10_i_P4_20250925165511929.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세미나 <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북한은 다만 이번 선수단장 회의에는 조선올림픽위원회 임원이 아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소속 체육 관계자를 대신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br><br> 대회 조직위는 단장 회의에서 선수촌 운영 계획과 주 경기장 시설 활용 등 대회 준비 상황과 관련한 내용을 회의 참석자들과 공유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5/AKR20250925113500007_11_i_P4_20250925165511935.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인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참석자들은 조직위 안내에 따라 주 경기장으로 개폐회식장 겸 육상 경기장으로 사용할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시설을 둘러봤다.<br><br> 조직위는 또 대회 기간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 시설을 설명하기 위해 모델하우스 빌라도 공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5/AKR20250925113500007_12_i_P4_20250925165511942.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모델하우스 <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내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가운데 OCA 소속 45개 회원국에서 온 선수와 관계자 1만 5천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5/AKR20250925113500007_08_i_P4_20250925165511948.jpg" alt="" /><em class="img_desc">남북 선수단의 공동입장<br>(자카르타=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든 남측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주장 임영희, 북측 남자 축구 주경철을 선두로 공동 입장하고 있다. 2018.8.18</em></span><br><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북한이 참가를 공식화함에 따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중단됐던 남북 선수단의 개회식 공동입장이 8년 만에 재개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황제' 안세영, 안방에서 순풍 탔다...43분 만에 코리아오픈 8강 진출 09-25 다음 ‘상탈 러닝 금지법?’ 진태현, 국회에 법 제정 요청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