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안세영, 안방에서 순풍 탔다...43분 만에 코리아오픈 8강 진출 작성일 09-25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5/0000346787_001_2025092516490792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에서 순조롭게 8강까지 올랐다. <br><br>안세영은 2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16강에서 치우핀찬(대만)을 세트스코어 2-0(21-13, 21-8)으로 제압했다.<br><br>경기는 일약 43분 만에 끝났다. 1세트 초반 잠시 끌려가던 안세영은 투어 내내 상대를 압도하던 연속 득점으로 순식간에 기세를 뺏어왔다. 6-3으로 앞선 안세영은 이후 한번도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2세트는 더욱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경기를 끝냈다.<br><br>안세영은 앞서 첫 경기 32강전에서 카루파테반 레트샤나(말레이시아)를 마찬가지 무실세트로 꺾고 올라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5/0000346787_002_20250925164907958.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일본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직전 경기 중국마스터스까지 제패했다. 총 7개 대회를 제패하고 이제 안방에서 시즌 8번째 우승이자 통산 세 번째 코리아오픈 우승을 노린다. <br><br>안세영은 지난 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br><br>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이후 컨디션 난조로 대회에 불참했다. <br><br>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안방 우승을 이뤄낸다면 2년 만의 정상이다.<br><br>세계 2위 왕즈위와 직전 중국마스터스에서 안세영에게 붙잡힌 한웨, 올해 두 번이나 안세영의 앞을 가로막은 천위페이(이상 중국)는 이번 대회에 모두 참여하지 않았다.<br><br>한편 안세영은 8강에서 일본의 미야자키 토모코와 만난다. <br><br>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서포터스 모집…주요 장애인스포츠대회 홍보 09-25 다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회의 개최…북한도 참석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