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행…시즌 8승·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09-25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핀치안에 2-0 완승…시즌 8승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5/NISI20250921_0020986581_web_20250921200649_20250925164817906.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한웨(3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완승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9.21.</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출전한 코리아오픈에서 8강에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 경기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24위 치우 핀치안(대만)과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여자단식에서 2-0(21-13 21-8)으로 격파했다.<br><br>8강에 진출한 안세영은 세계 10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경기 시작 43분 만에 끝난 안세영의 완승이었다.<br><br>안세영은 1게임 초반 3-3까지 탐색전을 벌인 뒤 12-6까지 격차를 벌렸다.<br><br>핀치안은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경기를 뒤집진 못했고, 안세영은 13-11에서 20-11까지 7점을 연속으로 뽑으며 1게임을 따냈다.<br><br>2게임은 안세영의 7연속 득점으로 시작됐다. 안세영은 강력한 스매시와 절묘한 헤어핀으로 핀치안을 압박했다.<br><br>결국 안세영은 2게임을 13점 차로 가져오면서 핀치안에 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5/NISI20250921_0020986696_web_20250921200649_20250925164817911.jpg" alt="" /><em class="img_desc">[선전=신화/뉴시스] 안세영(1위)이 21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리닝 중국 마스터스(슈퍼750) 여자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입 맞추고 있다. 안세영은 결승전에서 한웨(3위·중국)를 33분 만에 2-0(21-11 21-3)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5.09.21.</em></span>2022년과 2023년 대회 우승자인 안세영은 지난해 대회를 무릎과 발목 부상 때문에 놓쳤다.<br><br>올해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를 제패하며 7승을 기록 중이다.<br><br>안세영은 시즌 8승이자 직전 중국 마스터스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같은 날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도 아프리야니 라하유-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인도네시아) 조를 2-0(21-12 21-16)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br><br>혼합복식 왕찬(국군체육부대)-김유정(삼성생명) 조,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는 16강에서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기차-충전기 오류 상시점검 플랫폼, 안산에 세계 최초 개소 09-25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서울대학교 학부대학 '베리타스 강좌' 학생 견학 지원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