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충전기 오류 상시점검 플랫폼, 안산에 세계 최초 개소 작성일 09-2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f7DIOJ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2f78b491bdb49bbfb5bb8d97726f2ae77273808d6c8a23f7ff66cad135c0bd" dmcf-pid="3S4zwCIi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안산시 허남석 부시장, KERI 김남균 원장, EVgo Keith Beckstead 연구소장, NST 김영식 이사장, 현대차 이승석 상무가 GiOTEC 개소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전기연구원(KER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165247632ousa.jpg" data-org-width="1200" dmcf-mid="t4sjuKbY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165247632ou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안산시 허남석 부시장, KERI 김남균 원장, EVgo Keith Beckstead 연구소장, NST 김영식 이사장, 현대차 이승석 상무가 GiOTEC 개소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전기연구원(KER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b226749f7a0b0e5cf96babe76aca643562057fb492cf014863bb9dfbe96f9a" dmcf-pid="0v8qrhCn5r" dmcf-ptype="general"><br>전기차와 충전기 사이에 발생하는 호환성 문제를 발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상호 운용성 시험센터가 세계 최초로 경기도 안산시에서 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68ca6165903c561cf8c8d80b4018e6070688fc8362e8eb3cf8fcbfe8bd1f2e8" dmcf-pid="pT6BmlhLYw" dmcf-ptype="general">한국전기연구원(KERI)은 25일 오후 KERI 안산 분원에서 김남균 KERI 원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이승석 현대차·기아 상무, 정종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과 미국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기업인 EVgo의 케이스 벡스테드(Keith Beckstead) 연구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이하 GiOTEC)' 개소식이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333276148ce06bafb14fde0852d6221dadae198161637941ea742fdc623f3758" dmcf-pid="UyPbsSloHD" dmcf-ptype="general">상호운용성은 전기차와 충전기 간 충전 호환성을 뜻한다. 전기차와 충전기 사이에는 일종의 연결 장치이자 물리적 연결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플러'가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표준에서 정의한 충전 절차 및 통신 프로토콜인 '시퀀스'도 존재한다. </p> <p contents-hash="933d28ab446cb24172e1ae9a1e7b6b25121c38b386426e3bb892b098de21bed1" dmcf-pid="uWQKOvSgGE" dmcf-ptype="general">커플러는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콤보1로 권고 후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지만, 시퀀스는 표준이 제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내외 다수의 완성차 대기업과 다양한 충전기 기업(중소·중견기업 중심)들이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다 보니, 제조사별 표준 해석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a0c90155cf19291093ade1565caa3b1df039dbc08e5048c6f94ed6d7908c7e1" dmcf-pid="7Yx9ITvaGk" dmcf-ptype="general">향후 PnC(전기차 내 인증서를 통한 충전 과금 결재), V2G(양방향 충전 기술) 등 각종 신기술이 적용될 경우, 기술적 복잡도 증가로 인해 충전 오류 발생 빈도가 더욱더 늘어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93a80728940b4bd7aac6efbd5c7fe9f5c8d0874cae988c7d95b203191c15f871" dmcf-pid="zGM2CyTNGc" dmcf-ptype="general">이에 KERI는 여러 기업체를 초청해 전기차와 충전기를 교차 검증하는 국제 테스티벌(Test+Festival)을 수년간 이벤트성으로 개최해 왔다. 나아가 제조사들이 희망할 때마다 상호 운용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빠르게 협의할 수 있는 인프라에 대한 현장 요구가 커졌고 KERI가 이번 GiOTEC 구축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현대차·기아, 벤츠 코리아, BMW 코리아 등 전기차 업계 대표 기업, 그리고 다수의 충전기 제조사 업체들과 시험장 구축 및 시험 기준 확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연이어 체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df4cea39deba702f344ed8589df091373ee099508ba7ad4f1db4f6ea041f28c" dmcf-pid="qHRVhWyjGA" dmcf-ptype="general">어느 기업이나 GiOTEC 운영위원회가 설정한 기술 기준을 통과하면 센터의 회원으로서 자사의 전기차 혹은 충전기를 추가 비용 없이 장기간(6개월 ~ 1년) 시험장에 상시 배치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센터에 들어온 타 제조사의 전기차 혹은 충전기와 자유롭게 상호운용성 시험을 시행하고, 개선 방안 협의가 가능하다. 비회원도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쳐 3~5일간 제품을 가져와 시험할 기회가 있다.</p> <p contents-hash="7efa7ed16d9133872cf1bc7c4e63a1b8bce92113ab02aeed358866fdd872481d" dmcf-pid="BXeflYWA5j" dmcf-ptype="general">김남균 KERI 원장은 "전기차와 충전기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동작하는 관계인 만큼 상호 호환이 필수"라며 "향후 충전 신기술도 도입되기 때문에 관련 표준을 확보한 국가나 기업이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863c937436efc3cbc317971cc48e7ccc8bba9f1d57007f8149e4327e418ceeb" dmcf-pid="bLZSQJdzXN" dmcf-ptype="general">또 "GiOTEC은 국내 기업에게 빠르고 정확한 시험을 제공해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9242694f94ce4181a51ceb6c0961ad0ade2f463c1b8dbe80129ca82ec52b5b" dmcf-pid="Ko5vxiJq1a" dmcf-ptype="general">한편, KERI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미국 EVgo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 개선을 위한 MOU(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했다. 미국 내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EVgo와의 협력을 통해 GiOTEC의 발전은 물론, 국내 충전기 제조사들의 미국 진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fa3a98911f7660062520755d47240d3495b0709ac3451c9ec7b155cdf77c6e28" dmcf-pid="9g1TMniBYg" dmcf-ptype="general">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퀄컴, CPU·GPU·NPU 3대 축으로 AI 시대 연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5] 09-25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행…시즌 8승·2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