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CPU·GPU·NPU 3대 축으로 AI 시대 연다 [스냅드래곤 서밋 2025] 작성일 09-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세대 오라이온 CPU·헥사곤 NPU·아드레노 GPU⋯차세대 전략 3대 축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mNUbBWCf"> <p contents-hash="684977ac89ae59a8d606fc6c58424c2187e47731fd38a5ed054ac2eb7477fdea" dmcf-pid="HtsjuKbYTV"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퀄컴이 차세대 인공지능(AI) 전략을 CPU·GPU·NPU 세 가지 축으로 정하고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마트폰을 넘어 PC와 XR(확장현실)까지 아우르는 온디바이스 AI 시대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4d0511c672bacb75714634a07182fa69c905f89e733e8de66a230d68a16614" dmcf-pid="XzTm2P6F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연례 행사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테크날러지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XR(MCX) 본부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news24/20250925165247698gqcz.jpg" data-org-width="580" dmcf-mid="YdYI4Mxp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inews24/20250925165247698gq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연례 행사 스냅드래곤 서밋 2025에서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테크날러지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XR(MCX) 본부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a648cd8b0a73cc10b016b12bc6abcdb4014a4da7d18df65ca382be96f5a1d4" dmcf-pid="ZqysVQP3W9" dmcf-ptype="general">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테크날러지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컴퓨트·XR(MCX) 본부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5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AI 기반 컴퓨팅은 이제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우리의 삶과 일에 직조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ca80ad0094fbe298c3e1656074266e628f97a7ed0aa5cff51202d2fd3b86f8" dmcf-pid="5BWOfxQ0WK" dmcf-ptype="general">카투지안 수석부사장이 강조한 첫 번째 축은 3세대 오라이온 CPU다. 카투지안 부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CPU"라고 소개했다. 퀄컴에 따르면, 실사용 환경에서 긱벤치 싱글코어 성능은 20%, 멀티코어는 약 18% 향상됐다. 그는 "이 수치는 단순한 벤치마크가 아니라 실제 체감 성능을 말한다"며 "사용자 경험 전반을 끌어올리는 도약"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2cea1c669ae54b4485ff38e5bd3ca5844b99c67fc366a3f562a914bf2739c4" dmcf-pid="1bYI4MxpSb" dmcf-ptype="general">두 번째 축은 퀄컴 헥사곤(Hexagon) NPU다. 카투지안 부사장은 "헥사곤 NPU는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게임 체인저"라고 했다. 이어 "NPU의 가치는 단순한 연산력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자연스럽고 유용한 AI 기능으로 번역되어 매끄러운 경험을 만든다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141fd7d950d789acef7458a6aaabbf1f8108caafdc836f9e86e2cd8e5c886c" dmcf-pid="tKGC8RMUWB" dmcf-ptype="general">NPU는 인공지능 연산을 전담하는 두뇌 역할을 한다. CPU가 범용 연산, GPU가 그래픽 처리에 강점을 가진다면, NPU는 AI 모델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p> <p contents-hash="e1ed4928e7ab41cb7a0ca86b60023b233ca1c0978200ab0c0d354a59aed6f960" dmcf-pid="F9Hh6eRuhq" dmcf-ptype="general">퀄컴 헥사곤 NPU는 이 범용적 개념을 한 단계 더 확장한 구조다. 기존 세대 대비 연산 처리 속도를 높이고 전력 효율성을 함께 개선해 배터리 부담을 줄였다. 단순히 추론만 빠른 NPU가 아니라, 이미지·음성·자연어 처리까지 다양한 AI 알고리즘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028c1a28b174d5e0e1d7cf668a8aedb611b0557b3ad720f5d04789ee92049a4a" dmcf-pid="32XlPde7vz" dmcf-ptype="general">세 번째 축은 아드레노(Adreno) GPU다. 퀄컴은 성능을 23%, 전력 효율을 20%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GPU 전용 18MB 고속 메모리(HPM)를 새롭게 도입해 대역폭을 늘리고 지연을 줄였다. 카투지안 부사장은 "아드레노 GPU는 더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부드러운 게임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17eb631af9e880767499c0815f84ff78bbf0d416c8687498dc5281113095692" dmcf-pid="0VZSQJdzC7" dmcf-ptype="general">퀄컴은 CPU·GPU·NPU를 삼각축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카투지안 부사장은 "성능/와트 우위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온디바이스 AI가 우리의 삶을 더 똑똑하고 유용하게 바꿀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ebd7fbdde7018d4b25cfd8153914679fc5591d88cd60fb8f0372f2b1a56cf1d" dmcf-pid="pf5vxiJqhu" dmcf-ptype="general">퀄컴 파트너십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삼성 갤럭시 S25는 헥사곤 NPU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를 구축해 개인화된 강력한 모바일 경험의 기준을 높였다"며 "음성·터치·비주얼을 아우르는 강화된 멀티모달 AI로 더 인간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a4439193a137f6103e17101fa757ddec886513882cdd71edb1966994845162be" dmcf-pid="UP3Ydgo9TU" dmcf-ptype="general">/하와이 마우이=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Y터뷰] '은중과 상연' 박지현 "긴 시간 표현해 내는 작품 만난 건 축복이죠" 09-25 다음 고현정 作 악랄하다고…임시완 "우린 인간적이고 착한 살인"('사마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