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넛, 30주년 기념 전시회 연다…'말달리자' 작성일 09-25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월2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PbvHGk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b3066d9d4c870ce2b8177788fbdcac196f3b2ca1405288c5527aecf16d2e0e" dmcf-pid="30QKTXHE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크라잉넛. (사진 = 드럭 레코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64850932aarh.jpg" data-org-width="720" dmcf-mid="1fciuKbY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64850932aa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크라잉넛. (사진 = 드럭 레코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d17e71ba96555d879c50e52fcc8a13a7c64e662573f9feea5e4847d6943849" dmcf-pid="0px9yZXD5G"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디 30주년을 맞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펑크 록 밴드 '크라잉넛'이 기념 전시회를 연다. </p> <p contents-hash="f44c376c6ae2731664291834f67d7e1c4aecd968803ee63b52f376e122d32602" dmcf-pid="pUM2W5ZwtY" dmcf-ptype="general">25일 소속사 드럭 레코드에 따르면, 크라잉넛은 오는 10월2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전시 '인디에서 전설까지, 크라잉넛(CRYING NUT) 30주년 기획 전시 - '말달리자''를 펼친다. </p> <p contents-hash="70bb04c24a427b8972e399f4b231ff45ee3cc5a045791c385866dd87a0ceacdb" dmcf-pid="UuRVY15r5W" dmcf-ptype="general">귀로만 듣던 음악의 본질과 정체성을 시각예술로 풀어내는 자리다. </p> <p contents-hash="d97cdb935c23cbbfe7f6059d4fa438c2086b5412346833329bf1753570426937" dmcf-pid="u7efGt1m5y" dmcf-ptype="general">해당 전시는 크라잉넛 30주년과 함께 대한민국 인디 30주년, 그리고 KT&G 상상마당 개관 20주년과 맞물려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p> <p contents-hash="60c6c8656574b0402ceb31ee2bf511c623e9679759a673e64cf6fe4b10adfa5f" dmcf-pid="7NTmQJdzYT" dmcf-ptype="general">KT&G 상상마당 홍대는 대한민국 인디문화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홍대에서 지난 20년간 수많은 뮤지션들의 활동의 터전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p> <p contents-hash="4711ac6cee696fb1e37a244cc2f8efbc9cb75381125dabe412ef6763269228c2" dmcf-pid="zjysxiJqZv"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전시는 크라잉넛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인디문화의 상징이 된 아티스트의 여정과 가치를 조명하며 세대와 함께 성장한 밴드로서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p> <p contents-hash="9fca91447f23fb63d368993304c5c99a5a7e71a870d04ede8697b25ff53c7dfc" dmcf-pid="qAWOMniBYS" dmcf-ptype="general">전시는 초기 홍대 인디 신(scene)의 열기와 클럽 문화를 시작으로 밴드가 걸어온 발자취를 미공개 소장품, 신작 아트워크, 오디오, 영상 아카이브를 통해 전달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28f0b045c01d17d929e6f662e4926d5cd179caa325cd74da036fc9b43e8a76" dmcf-pid="BcYIRLnb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크라잉넛 30주년 전시 '말달리자' 포스터. (사진 = 드럭 레코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64851102pthn.jpg" data-org-width="720" dmcf-mid="ty6BSGYc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164851102pt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크라잉넛 30주년 전시 '말달리자' 포스터. (사진 = 드럭 레코드 제공)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6711728ae41f25d1f3c560bd74708fcea95993de2a84109e69a386d7cef920" dmcf-pid="bkGCeoLK1h" dmcf-ptype="general">드럭레코드는 "아울러 전시장 연계 공연 및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인디 음악이 지닌 살아있는 정신과 세대를 잇는 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bd1c0acb73580b3c37200652f5e7093d411ea30b6cd9ef0884084a8a21a4f04" dmcf-pid="KEHhdgo91C" dmcf-ptype="general">인디 30주년 기점은 1995년 4월5일 서울 홍대앞 클럽 '드럭' 현장이다. 이곳에서 열렸던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너바나'의 프런트맨 커트 코베인(1967~1994)의 1주기 추모공연은 수많은 음악 관계자들이 한국 인디음악이 태동한 순간으로 꼽는 명장면이다.</p> <p contents-hash="1ff1f353d719682896b9fe28ca197153a308f7624387f9592649996863c27241" dmcf-pid="9DXlJag2ZI" dmcf-ptype="general">당시 객석에 있던 크라잉넛 멤버들은 무대에 난입했다. 콘서트 막판에 드럭 밴드가 기타와 앰프를 부수기 시작했는데, 열혈청년이던 크라잉넛 멤버들도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 줄 알고' 같이 올라와서 부쉈다. 한 구석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캔맥주를 향해 다이빙을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8cae65fa4a08bfc294b99b18d6979f2ff23b689fc7ce7bc6cac1b24cdc3e0cb" dmcf-pid="2wZSiNaVGO" dmcf-ptype="general">이듬해 5월 홍대와 명동 한복판에서 열린 거리 공연 '스트리트 펑크쇼'에 크라잉넛 등이 참여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인디 신이 활활 타올랐다. 크라잉넛은 1998년 '말달리자'가 실린 1집을 내고, 이 곡이 크게 히트하면서 전국구 스타가 됐다. 당시 IMF를 보낸 청년들에게 '말달리자'는 해방구와 같았다. 이 곡은 해태제과 아이스크림 CF '부라보콘'에 삽입되는 등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c63543b7c67d40eb12e04c4533f6f5dd2cefcc3d55040e7197e2e809f074b923" dmcf-pid="Vr5vnjNfXs" dmcf-ptype="general">크라잉넛은 이 전시를 시작으로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서막을 연다. 10월28일부터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여러 뮤지션 동료들과 함께 하는 기획공연이 몇 차례 준비된다. 내년 1월30일에는 노들섬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p> <p contents-hash="8ac0a454c2d50f845637279ea33100471d4ba5ff9c8e2209a9465500c7e7eaaa" dmcf-pid="fm1TLAj4X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달라진 ♥한창 몸에 반했네 “결혼하고 처음 봐” 09-25 다음 퀄컴,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차세대 모바일·PC 칩셋 공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