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항, 또 순항… 배드민턴 안세영, 43분 만에 핀치앤 제압하고 코리아오픈 8강행 작성일 09-25 4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25/0000722451_001_20250925171616807.jpg" alt="" /></span> </td></tr><tr><td> 배드민턴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순항, 또 순항이다. <br> <br> 안세영(삼성생명)이 2년 만에 복귀한 코리아오픈에서 이틀 연속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 슈퍼 500 여자단식 16강에서 치우 핀치앤(24위·대만)을 2-0(21-13 21-8)으로 제압했다. 전날 32강에서 카루파테반 레차나(37위·말레이시아)를 36분 만에 제압한 안세영은 이날 경기는 43분 만에 끝냈다. 핀치앤과의 통산 전적에서는 3승 무패가 됐다.<br> <br> 안세영은 이날 1세트 초반 잠시 흔들렸다. 12-6에서 13-11까지 허용하면서 주춤했다. 하지만 안세영은 위기에 강했다. 전매특허인 몰아치기로 상대를 제압했다. 곧바로 7연속 득점을 하며 1세트를 가져왔다.<br> <br> 2세트는 더욱 거침 없었다. 시작과 동시에 7연속 득점을 하며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피치앤은 일방적인 경기에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br> <br> 8번째 우승컵을 향해 전진한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을 시작으로 인도오픈과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 우승컵을 거머쥐면 통산 세 번째가 된다. 2022~2023년 2연패를 작성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참가하지 않았다.<br> <br> 한편,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16강에서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25위·일본) 조를 2-0(22-20 21-15)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역시 명불허전'... 랭킹 1위 신진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명인 타이틀 획득 09-25 다음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첨단 패키징=국가 경쟁력, 인력·인프라 투자 필요”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