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손가락에서 승리요정으로” SK렌터카 팀리그 3R 우승 ‘숨은 주역’ 조예은 작성일 09-25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5/0005564996_001_20250925172614238.jpg" alt="" /><em class="img_desc"> SK렌터카 막내 조예은이 최근 막을 내린 25/26시즌 PBA팀리그 3라운드에서 4승2패 성적을 올리며 팀의 8연승과 우승에 일조했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2년 육성선수로 SK렌터카 입단,<br>PBA팀리그 3라운드서 ‘펄펄’,<br>여자복식 6경기서 4승2패 우승 일조</div><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조예은 “과거 우승땐 미안했는데, 이번 우승에 역할 기뻐”</div></strong>시즌 개막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SK렌터카가 최근 막을 내린 25/26시즌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챔피언’인 SK렌터카는 이번 우승으로 23/24시즌부터 3시즌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br><br>이번 우승에는 ‘캡틴’ 강동궁과 3라운드 MVP로 선정된 강지은 활약이 컸다. 아울러 신예 조예은의 눈부신 선전이 큰 힘이 됐다.<br><br>2022년 프로당구 최초 육성선수로 SK렌터카와 인연을 맺은 조예은은 24/25 드래프트에서 정식 팀원으로 합류했다. 팀리그 초기에는 주로 벤치에서 팀을 응원했지만 점차 복식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성적은 6승17패.<br><br>올 시즌 역시 복식경기 중심으로 나서 조예은은 3라운드까지 9승9패(여자복식 9승8패, 혼합복식 1패)를 기록 중이다.<br><br>3라운드에서는 히다 오리에와 호흡을 맞춰 2세트(여자복식)에 출전해 4승2패, 승률 66.7%를 거두며 팀 우승에 일조했다. 특히 3라운드 세 번째 경기인 하이원전부터 4연승을 달리며 SK렌터카의 조기 우승 확정에 기여했다.<br><br>SK렌터카 ‘캡틴’ 강동궁도 우승 인터뷰에서 “2, 4세트가 힘들었는데 예상 외로 2세트에서 조예은-히다 조합이 너무 잘해줬다”며 막내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br><br>조예은은 “2라운드 끝나고 팀 분위기가 많이 다운된 상태였지만 모두 똘똘 뭉쳐 일궈낸 우승이라 기쁘다. 과거 팀이 우승할 때는 기여도가 작어서 살짝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나름 역할을 해서 개인적으로도 더 의미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SK렌터카 막내이자 기대주인 조예은의 활약이 11월에 열릴 팀리그 4라운드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北, AG 참가 기정사실화… 日서 열린 '선수단장 회의' 참석 09-25 다음 '은중과 상연' 박지현, 시한부 연기 위해 단식까지..."3주간 물과 아메리카노만" [mhn★인터뷰]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