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AG 참가 기정사실화… 日서 열린 '선수단장 회의' 참석 작성일 09-25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막 1년 앞두고 대회 운영 상황 공유… 주 경기장도 시찰</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5/0004070280_001_20250925172522255.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세미나.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2026년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이 개막 1년여를 앞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가 참가국들을 대상으로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회는 내년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린다.<br> <br>25일 대한체육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 힐튼호텔에서 선수단장 회의를 열고 있다. 이 회의에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의 40여 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은 대한체육회 김영찬 국제본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북한도 대표단을 파견했다.<br> <br>북한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축구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여 명을 포함한 총 260~270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선수단장 회의에는 조선올림픽위원회 임원이 아닌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소속 체육 관계자를 대신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5/0004070280_002_2025092517252229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18년 8월 18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든 남측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주장 임영희, 북측 남자 축구 주경철을 선두로 공동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각국의 참석자들은 조직위 안내에 따라 주 경기장으로 개·폐회식장 겸 육상 경기장으로 사용할 팔로마 미즈호 스타디움 시설을 둘러봤다. 조직위는 또 대회 기간 선수들이 묵을 선수촌 시설을 설명하기 위해 모델하우스 빌라도 공개했다.<br> <br>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OCA 소속 45개 회원국에서 온 선수와 관계자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이 참가를 공식화함에 따라 남북 선수단의 개회식 공동 입장이 8년 만에 재개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세계 평화 완결, '한반도 평화올림픽'으로부터 09-25 다음 “아픈 손가락에서 승리요정으로” SK렌터카 팀리그 3R 우승 ‘숨은 주역’ 조예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