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또 천적 작성일 09-25 4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5회전 ○ 변상일 9단 ● 안성준 9단 초점1(1~1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5/0005565039_001_20250925175015748.jpg" alt="" /></span><br><br>이번 대회 본선 무대에 16명이 올라왔다. 누가 누구와 첫판을 두는가를 가리는 뽑기를 했다. 한 사람에게는 운수 사나운 날이었다. 누가 십중팔구 승률을 뽐내는 신진서와 둬야 하나. 15대 1의 확률이다. 신진서 옆에 안성준 이름이 붙었다. <br><br>신진서를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드문 일인가. 신진서가 이 정도로 강성하지 않았을 때 박정환은 한국 1위 자리를 4년11개월 연속 지키며 신진서에게 9연승을 올린 적도 있다.<br><br>1위로 올라선 신진서는 2위 박정환을 인정사정없이 몰아붙였다. 12연승을 했다. 잠깐 이겼다 졌다 하더니 17연승을 몰아쳤다. 요즘엔 4연승 중이다.<br><br>패자 조로 건너와 안성준은 첫판을 잘 넘겼다. 2회전부터는 한국 5위 안에 드는 얼굴들이 줄을 이었다. 11패를 맞았던 강동윤에게 4승째를 따냈다. 3회전에서는 내리 6패를 안겨줬던 박정환과 만나 또 고비를 넘었다. 4회전에서 이지현을 누르고 나니 또 천적이 나타났다. 이지현에게 진 변상일 역시 패자 1회전부터 뛰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5/0005565039_002_20250925175015776.jpg" alt="" /></span><br><br>지난 대회 결승 무대에 올랐던 박상진과 신민준을 잇달아 누른 뒤 한승주와 박진솔을 제치고 4연승을 했다. 9월 한국 순위에서 7위 변상일은 5위 안성준에게 8승2패로 앞서 있다. 게다가 7연승 중이다. 백6으로 귀를 차지한 뒤 11을 기다렸다. <참고도> 백1로 받고 둬도 괜찮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폐태양광 패널, 수소와 이차전지 소재로 재탄생 09-25 다음 안세영, 안방서 '펄펄'…43분 만에 8강 안착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