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김은숙 작가 “김우빈 천의 얼굴, 수지 날 안심시켜” 작성일 09-25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7hLAj4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0bdd2348ec84d9970949410bfe41595f3670fadb644d5d78b4d2f99c758ccc" dmcf-pid="YszlocA8G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1121zgps.jpg" data-org-width="700" dmcf-mid="YAnUlYWA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1121zg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29272f842639cade785c770736db5169f8d315b769f869a2afd23cd4cdd6a4" dmcf-pid="GOqSgkc6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2528rhbe.jpg" data-org-width="700" dmcf-mid="GHciBfVZ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2528rh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912f98eb5b62752dbbc715f0c0136f59b53d39fd9f46c418c0df6c5602debf" dmcf-pid="H3i7vHGkXT" dmcf-ptype="general"> 김은숙 작가가 직접 ‘다 이루어질지’에 대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121b469c3e841df892a054643b22b4cdf9470c18ca7fc1eb006442f450861f9" dmcf-pid="X0nzTXHEHv" dmcf-ptype="general">10월 3일 추석을 앞두고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세상 물정 모르는 지니와 감정을 모르는 가영의 아슬아슬한 소원 내기가 기상천외한 스토리를 기대하게 한다.</p> <p contents-hash="096a81342d9d0aac3c24330a085c327fb482c272077222c40d09ae6e86c9e8b5" dmcf-pid="ZpLqyZXDtS"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존재가 곧 장르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다. ‘더 글로리’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매 작품 센세이션을 일으킨 김은숙 작가가 이번엔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b0096f147d65542f65602ec810f2b933297f7cf4bec6818de538c878e2218bc4" dmcf-pid="5UoBW5ZwGl"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다 이루어질지니’를 “스트레스 제로, 고구마 제로의 아는 맛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라고 소개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일상에 지치신 분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드라마’다. 수많은 장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로맨틱 코미디는 멋진 배우들이 알콩달콩 오글오글 사랑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며 함께 설레고, 그러다 보면 지친 일상도 잊고 웃고 울면서 힐링하게 되는 일상 속 마법의 장르”라고 생각한다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b8be4ad52f2e6978e2697ae16bf286cd94cae2cdf99a4fcc519a0306a9d0fda" dmcf-pid="1ugbY15rXh" dmcf-ptype="general">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화제를 일으킨 것은 김우빈과 수지가 연기한 독특한 캐릭터였다.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인간을 타락시키는 사탄이라는 설정,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요소를 비틀어 탄생한 새롭고 신선한 인물들의 조화가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우빈, 수지의 연기 변신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895e5f368c99d1765f66d0b430681572bd3ddcf92de809d518eafb99249901c1" dmcf-pid="t7aKGt1mHC" dmcf-ptype="general">김은숙 작가는 “지니는 멋있다가 망가지고 망가졌다가 바로 치명적이어야 하는, 배우가 가진 모든 감정과 모든 표정을 다 사용해야 하는 변화무쌍한 캐릭터”라며 “개구진 얼굴, 잘생긴 얼굴, 차가운 얼굴, 고독한 얼굴, 무엇보다 사랑에 빠진 얼굴을 다 표현해야 하는데, 김우빈 씨를 보며 배우에게 왜 ‘천의 얼굴’을 가졌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32e8ca6b385d076c40f2e72d4fe94db08bac13c965b4ae36cacb94c0c9869fb" dmcf-pid="FzN9HFts5I" dmcf-ptype="general">이어 가영 캐릭터와 수지에 대해서는 “가영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이코패스’라는 외연과 ‘인간의 선한 의지’라는 내포를 가진 아주 드문 캐릭터”라며 “할머니의 룰과 자신이 만든 루틴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도여서, 자꾸만 지도 밖으로 내모는 지니와 고요하지만 사납게 매번 전투를 벌인다. 그런 이상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제가 그린 가영이었고,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수지 배우는 오히려 너무 신난다며 저를 안심시켰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a6830e0e834d5371ab326e199b24c80ce5c65a30fbc5b86faf3ea37dd98f90" dmcf-pid="3qj2X3FO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3802xhks.jpg" data-org-width="700" dmcf-mid="H5UXDIOJ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3802xh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18c8bea4b08b128463a5e8f3817ed45c724fd850bfc76f0b76f2f27bb7e1ac" dmcf-pid="0BAVZ03IHs" dmcf-ptype="general"> <strong>다음은 김은숙 작가의 일문일답 전문</strong> </div> <p contents-hash="c2b10d93cf34382e3c010cd606abbda3a1f24d04d0995e0f566fb527c119e5d3" dmcf-pid="pbcf5p0CZm" dmcf-ptype="general">Q. 김은숙 작가에게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p> <p contents-hash="6d374fb246d1990812ff27853eea61abba9b5b167059af52b77a5d93e67338cf" dmcf-pid="UUoBW5ZwYr" dmcf-ptype="general">일상에 지치신 분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드라마’다. 수많은 장르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로맨틱 코미디는 멋진 배우들이 알콩달콩 오글오글 사랑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며 함께 설레고, 그러다 보면 지친 일상도 잊고 웃고 울면서 힐링하게 되는 일상 속 마법의 장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a4f5bbf667ee16f59e688dc4dd3d42982f840705273eeec522506c793f6011df" dmcf-pid="uugbY15r5w" dmcf-ptype="general">Q. 지니, 가영을 연기한 김우빈, 수지 배우와의 만남은 어땠는지?</p> <p contents-hash="84d79afdd94e0a089a218d32101ca08bca17b2e5ed70ad014f7f18fdeb383dd3" dmcf-pid="77aKGt1m5D" dmcf-ptype="general">지니는 멋있다가 망가지고 망가졌다가 바로 치명적이어야 하는, 배우가 가진 모든 감정과 표정을 다 사용해야 하는 변화무쌍한 캐릭터다. 개구진 얼굴, 잘생긴 얼굴, 차가운 얼굴, 고독한 얼굴, 무엇보다 사랑에 빠진 얼굴을 다 표현해야 하는데, 김우빈 씨를 보며 배우에게 왜 ‘천의 얼굴’을 가졌다, 라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aaa952f16f1be2abe1a9a1465d42bcf50dc13041a5cc99c3e29467e45c230ff" dmcf-pid="zzN9HFtstE" dmcf-ptype="general">가영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사이코패스’라는 외연과 ‘인간의 선한 의지’라는 내포를 가진 아주 드문 캐릭터다. 할머니의 룰과 자신이 만든 루틴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도여서, 자꾸만 지도 밖으로 내모는 지니와 고요하지만 사납게 매번 전투를 벌인다. 그런 이상하고 아름다운 여자가 제가 그린 가영이었고, 어려운 캐릭터임에도 수지 배우는 오히려 너무 신난다며 저를 안심시켰다.</p> <p contents-hash="3a17fd6a6306184134b3881011ca290edd7064839657697c85ae894ca4c9bb52" dmcf-pid="qqj2X3FO5k" dmcf-ptype="general">Q. 지니와 가영 외에 ‘다 이루어질지니’의 다른 캐릭터들을 어떻게 설계하고 그려갔는지?</p> <p contents-hash="0bcda9245cb34cd8ab32357e40ede4b35754150ddffb546b4fe4d8d17de9e3b2" dmcf-pid="BBAVZ03IZc" dmcf-ptype="general">지니의 형제인 ‘수현’과 묘령의 여인 ‘미주’와 가영의 친구인 치과의사 ‘민지’는 아무 정보 없이 보시길 권해드린다. 극을 보면서 뿌려놓은 정보들을 하나둘 얻어가는 재미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하는 재미가 있으실 거다.</p> <p contents-hash="2cb4f9a5af71c06d2afcb3aaa4b2d39e57dfd2adfb3e2a1b8aae66a853f5f3c6" dmcf-pid="bbcf5p0C1A" dmcf-ptype="general">그 외에 다른 주요 캐릭터로는 ‘소원자들’이 나오는데 이 캐릭터들을 만들 때는 결핍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모든 인간의 삶에는 결핍이 있고, 소원을 말하라고 하면 대다수가 그 결핍을 채우려 한다. 하지만 그 방식이 선할 수도 있고 악할 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인간은 결핍을 어떻게 대하는가?’, ‘내 결핍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소원자들의 캐릭터를 쌓아 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74c73aef297224ce7603ef087765d52e2542b85dd6522698bfedbbb308982c" dmcf-pid="KKk41Uph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5113awcn.jpg" data-org-width="700" dmcf-mid="X575rhCn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5113aw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ab003fd21eca494703132e8441b806ef38981793c5e71d7c26c4cdb54665b1" dmcf-pid="99E8tuUl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6520arkx.jpg" data-org-width="700" dmcf-mid="QSnzTXHE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6520ar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5eff1499db0b0f8869d3fe71761dd05a037ff7b681ba932cbe043b0230ca0a" dmcf-pid="22D6F7uS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7857ivsv.jpg" data-org-width="700" dmcf-mid="xTKyjwDx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7857iv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e744c9703e1470aeb533a500d9e644f346a295f5cf1c94783a09ee704ca2f4" dmcf-pid="VVwP3z7v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9154zpnz.jpg" data-org-width="700" dmcf-mid="yjCdz29H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tartoday/20250925174829154zp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58ece56d16eeb000db2ebaddd0906e9bae469f1ec06afb8b3b5a20a45cefd7" dmcf-pid="fJyg2P6FHo" dmcf-ptype="general"> Q. 작품의 공간적 배경을 설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있을지? </div> <p contents-hash="a675a9e9573731afb107967b0a95ec71ca63ed948e208dbe2114c87db92aac44" dmcf-pid="4iWaVQP3tL" dmcf-ptype="general">램프는 지니가 983년 동안 벌을 받으며 갇혀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적막한 느낌이길 바랐고, 추후 가영이로 인해 이런저런 물건들이 램프 가득 채워지게 되면서 아득했던 곳이 생기가 도는 아늑한 공간이 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지니의 감정 변화를 그렇게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싶었고, 영상으로 처음 보았을 때 스태프분들이 ‘나의 지니’라고 생각했다. 청풍마을은 지니의 공간인 두바이 사막과 대비되는 공간으로, 도시보다는 푸른 산과 생명을 키워내는 땅과 물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한국적인 시골 마을로 설정했다.</p> <p contents-hash="bfc2e7b6644678f7d2032b01ca11fed139359ce4f26f642dac2828f2c58dda7e" dmcf-pid="8nYNfxQ01n" dmcf-ptype="general">Q. ‘다 이루어질지니’를 기다리는 팬들에게</p> <p contents-hash="9a007ce7e4a6e0c5c92292a65f0d9b1f240a236a28750ddd819855518a811ec9" dmcf-pid="6LGj4MxpYi" dmcf-ptype="general">작품의 소재가 세 가지 소원인 만큼, 필연적으로 인간의 욕망과 본성, 선과 악의 동상이몽, 사랑의 깊이 같은 다소 무거운 신들도 작업해야 했는데, ‘로코’인 만큼 ‘끔찍한 신일수록 깜찍하게’ 쓰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이상하고 아름다운 ‘다 이루어질지니’가 세상에 나왔다. 그러니 올 추석에는 다 함께 모여서 ‘다 이루어질지니’의 매력에 푹 빠지셔도 좋을 것 같다. 결혼해라, 취직해라 같은 잔소리보다 ‘우리 딸은 소원이 뭐야?’, ‘엄마 소원은 뭔데요?’ 같은 몽글몽글한 대화가 오가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p> <p contents-hash="1bfe15f9dc088f0403d8d4ebf140cd22e8fe4c22265cba6fcd21de6a27d36c22" dmcf-pid="PoHA8RMU1J"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산 1000억’ 박현순, 자녀들에 “재산 물려받을 생각 마라” 경고 (‘백만장자’) 09-25 다음 김희철, 숙소에서 생리대 발견…"사생 피해, 테러 수준이다" [RE:뷰]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