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행…서승재-김원호도 동반 진출 작성일 09-25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5/0001295640_001_202509251815095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 선수</strong></span></div> <br> 2년 만에 안방 국제 대회 정상 탈환을 노리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여유 있게 코리아오픈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안세영은 오늘(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대만의 주빈젠을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1게임, 2게임 모두 안세영은 별다른 위기 없이 일방적인 흐름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br> <br> 8강에서 안세영은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를 상대합니다.<br> <br> 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2년 만에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br> <br>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와 무릎과 발목 부상을 이유로 대회에 불참했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손꼽힙니다.<br> <br> 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그리고 안세영의 '천적'으로 불리는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 등이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했습니다.<br> <br> 남자복식의 '황금 계보'를 이어갈 주자로 주목받는 서승재와 김원호도 16강에서 듀스 접전 끝에 8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둘은 일본의 야마시타 교헤이-미도리카와 히로키를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1게임 시작부터 4점을 내주고 끌려다니다가 14대 11로 뒤처진 상황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듀스에서 연달아 2점을 추가하며 1게임을 이겼습니다.<br> <br> 2게임에서도 둘은 13대 13 동점 이후 뒷심을 발휘했고, 4점, 2점, 2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br> <br> 안세영과 김원호, 서승재는 지난 21일 중국 선전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에서 나란히 우승한 지 불과 3일 만에 이 대회에 출전했습니다.<br> <br> 안방 무대에서도 정상을 밟을 경우 안세영과 서승재-김원호 조는 각각 올해 통산 8번째 국제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 환영 만찬 개최 09-25 다음 '정규 3집 발표' 국카스텐, 신곡 느낌 살려 프란츠 카프카 '변신' 오디오북 낭독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