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품는 네이버… 핀테크-가상자산 동맹 시너지 기대 [네이버, 두나무 자회사로 편입 추진] 작성일 09-25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사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논의<br>네이버페이, 결제·쇼핑·코인까지<br>초대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도약<br>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도 탄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WmyZXDg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2777d5930da8e5dacbe11b1183e55969376ffec7cd0332cf7e057f1df71307" dmcf-pid="uvYsW5Zw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fnnewsi/20250925181322629ixtz.jpg" data-org-width="800" dmcf-mid="0WgQocA8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fnnewsi/20250925181322629ix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09cea5affe49417143925de601b4439af197052a5229d60b770d920a7796cb" dmcf-pid="7jEiksme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fnnewsi/20250925181322810bulb.jpg" data-org-width="800" dmcf-mid="p3e2RLnb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fnnewsi/20250925181322810bu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167951ecf260f39bf6c80029bd560b3a26fa1bd9e4e207bf5e157096d1943a" dmcf-pid="zADnEOsdNQ" dmcf-ptype="general"> 네이버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를 계열사로 편입하는 '빅딜'을 추진 중이다. 양측 모두 구체화된 바 없다고 일단 선을 그었지만, 이 계약이 성사되면 국내 핀테크와 가상자산 시장의 판도가 크게 흔들릴 전망이다. 업계에선 양사가 주식교환 형식으로 동맹관계를 맺은 후 향후 인수합병도 논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78d169c84fdf7c1ea8afdeeb945daebe74f204d9e162511bcdbe8fb896578f8" dmcf-pid="qcwLDIOJgP" dmcf-ptype="general">■네이버-두나무 자회사 편입 속도 </p> <p contents-hash="d129edffaf0881e78a8544bf79408f421d29d21185aeacaf181e99070b0af374" dmcf-pid="BkrowCIig6" dmcf-ptype="general">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르면 10월 각사 이사회에서 관련 안건을 올릴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c9af23e2a44939839316e3aff583df25648e0f5b5886ff43a13d3b3565da545" dmcf-pid="bEmgrhCnA8" dmcf-ptype="general">포괄적 주식교환이란 한 회사가 상대 회사의 주식을 전량 취득하고 그 대가로 모회사 주식을 교부해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식이다. 양측은 이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비롯, 디지털 금융 산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f9bbefe3fa52e3b261b837c17cc412ccd82cfb6493f302157b7eefeb46140ac" dmcf-pid="KDsamlhLo4"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연간 80조원 결제 규모를 확보한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1위·글로벌 4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의 결합이 국내 디지털 금융·블록체인 산업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한다. 두 회사는 제도화를 앞둔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동 발행을 시작으로 핀테크·AI 유망 스타트업 투자와 해외 진출 등 약 10년간 수십조원 규모의 기술 생태계 조성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6be5fa3f8bf57c10dddf8a525ac0fe1e71ee072296224c8fc92543aaa882bde" dmcf-pid="9wONsSlogf" dmcf-ptype="general">■결제·쇼핑에서 가상자산까지 확장되나 </p> <p contents-hash="d4d48481478ad7ddace301b142be43473c3e3aee7c202bfd82664f9bf907b89e" dmcf-pid="2rIjOvSgNV" dmcf-ptype="general">주식교환이 현실화되면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의 100% 자회사로 편입돼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완성된다. 기존 두나무 주주들은 네이버파이낸셜 주주로 전환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이 운영하는 네이버페이는 업비트와 맞물려 간편결제·쇼핑·가상자산 거래를 아우르는 초대형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p> <p contents-hash="3ea769e4dedb45eefe661ca83b4ba00c26c3b32b6a5a9d5732764d7a9525fc64" dmcf-pid="VmCAITvak2" dmcf-ptype="general">두나무 핵심서비스인 업비트(가상자산)와 증권플러스(투자)는 물론 웹3 기술인 '기와(GIWA)'도 네이버와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특히 '기와 월렛'은 이용자들이 직접 관리하면서 가상자산을 보관·송금·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네이버페이는 물론 양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동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다. 두나무가 네이버페이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지원하기로 한 만큼 법·제도에 따라 발행 주체와 협업 형태 등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지난 11일 두나무의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지분 70%도 약 686억원에 인수했다. 네이버페이와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금융당국이 도입할 예정인 '장외거래중개업' 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adab08dd43c65398fa5651d4bce4d2cdc5e39932356b9b121d9d9241830326e" dmcf-pid="fshcCyTNg9" dmcf-ptype="general">다만 양측 모두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다며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네이버는 이날 해명 공시를 내고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주식교환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추가 협력사항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두나무 관계자도 "두나무는 네이버페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 외에도 다양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나, 추가적인 협력사항이나 방식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리포트에서 "네이버와 업비트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현실화될 경우 해당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2030년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수익창출이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d6c3ef1ce2053c9f2f86734cd8c346a5077ee095224606eb57c35d8ad7cea5de" dmcf-pid="4OlkhWyjaK"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김미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헤이지니, 출산 두 달 만에 병원行…"버티다 버텼어" [RE:스타] 09-25 다음 '이한울 천금 동점골' 한국 풋살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무패…5회 연속 본선 진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