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품은 네이버...‘원화코인’ 큰 장 선다 작성일 09-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간편결제-원화 스테이블 코인 시너지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cKxiJq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374e37c8a475005f4cac921c74953d6d6a1ac5c559de3355fa10f585ac1639" dmcf-pid="8Wk9MniB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 판교의 네이버 사옥.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181224381znnb.png" data-org-width="500" dmcf-mid="fSIQocA8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181224381znn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 판교의 네이버 사옥.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05a21673398cdcf623961fd47011f9e671cb752a4e6a0176a706f4b9f0c75f" dmcf-pid="6YE2RLnbCu" dmcf-ptype="general"><br><span>네이버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시대에 대비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를 계열사로 품는다. 국내 검색포털 1위 네이버와 간편결제 최강자인 네이버페이, 가상자산 거래소 국내 1위이자 세계 4위인 업비트가 수직계열화하는 것이다. 이들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과 간편결제가 결합한 미래 금융 생태계 장악에 곧장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span><br><br> 25일 정보기술(IT) 및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는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 두나무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 교환을 추진한다. 양사가 곧 이사회를 열어 주식 교환 안건을 통과시킬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br><br> 네이버 측은 이날 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은 두나무와 스테이블코인, 비상장주식 거래와 함께 주식 교환을 비롯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적인 협력 방안이나 구체적인 방식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br><br> 포괄적 주식교환이 이뤄지면 두나무는 네이버의 손자회사가 된다. 네이버-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로 연결되는 금융·가상자산 사업 수직계열화가 완성된다.<br><br> 네이버와 두나무는 주식교환 직후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정치권, 국내 핀테크 업계들이 구상하고 있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 달러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과는 달리 온·오프라인 결제 기능을 중요시한다.<br><br>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존 간편결제망에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하면 이들이 발행할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막강한 힘을 갖게 된다. 쿠팡과 함께 국내 양강인 네이버의 이커머스와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br><br>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파이낸셜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 면에서 협력하는 형태로 사업이 구체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에 더해 핀테크와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글로벌 진출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관련한 기술 생태계 투자는 10년간 수십조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 네이버와 카카오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도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 카카오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를 보유하고 있고 토스도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토스증권를 두고 있다. 네이버-두나무 연합과 카카오-토스 연합의 원화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 장악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br><br> 미국은 ‘지니어스법’을 통해 준비자산을 마련한 비은행 등은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한 상태다. 한국에선 내달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인가 요건, 준비금 규모 등을 담은 2단계 가상자산법이 발표될 예정이다. 그 내용에 따라 새로운 도전자들이 대거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br><br> 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디 앨런과 파리는 믿고 보는 조합…'럭키 데이 인 파리', 11월 개봉 09-25 다음 한국 보안 기업은 ‘좋소’ 방치...미국은 유니콘 키우고 글로벌 진출 지원[팩플]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