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스러워서 다행입니다 ‘크라임씬’[스경X초점] 작성일 09-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fQ2P6F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25edd5f95cfd05f626a4b0c205e5a16fed4fc2418d83dbda9e0e1be9637a3e" dmcf-pid="UL4xVQP3u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5374uxgs.png" data-org-width="650" dmcf-mid="qWJfqV2X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5374uxg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크라임씬 제로’ 스틸컷.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3cdca66f46b573ff032d7fdeb25f1c19efabb32df2691053fdfe8bc40937d5" dmcf-pid="uo8MfxQ03S" dmcf-ptype="general"><br><br>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가 공개된 가운데, 여전한 ‘크라임씬’만의 기획·편집 방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br><br>‘크라임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인 뒤 4개의 시즌동안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 시리즈는 2017년까지 JTBC에서 방영됐고, 7년 만인 지난 2024년 티빙에서 ‘크라임씬 리턴즈’로 돌아와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br><br>약 10년간 명맥을 이어온 프로그램은 2025년 넷플릭스로 플랫폼을 이동했다. 새롭게 돌아온 이름은 ‘크라임씬 제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제작진의 취지가 담겼다.<br><br>본격적인 공개 전, 한강 다리의 스틸컷이 공개되자 팬들은 폭발적으로 환호했다. 한눈에 봐도 커진 스케일은 매니아층의 추리욕을 들끓게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fca53769533aeab7861115b17dc11d88d2c2d5bac5b16134c95d0237cf2b16" dmcf-pid="7g6R4Mxp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ING에 공개된 ‘크라임씬 시즌3’(위)와 지난 2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 (아래)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6742nqgf.png" data-org-width="700" dmcf-mid="BlgQ2P6F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6742nqg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ING에 공개된 ‘크라임씬 시즌3’(위)와 지난 2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 (아래)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fa5c557e19bfe5606a5dff9ace709f60a226f5ba187112a01fc6e44dcc8f90" dmcf-pid="zaPe8RMU3h" dmcf-ptype="general"><br><br>이후 23일 공개된 4개의 에피소드를 확인한 시청자들은 예전과 다를 바 없는 ‘크라임씬’만의 방식에 호평을 남겼다.<br><br>가장 만족감이 크게 드러난 부분은 기술 발전에 탑승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크라임씬’은 첫 시즌부터 고집해온 B급 합성 방식을 그대로 유지했고, 시청자들은 몸과 얼굴이 따로 노는 합성에 소소한 웃음을 얻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0519a9f3d25a4b26ae2547e99692ec8bf589bb957dfc10590d98f4dfd393c8" dmcf-pid="q2Fu1UphF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8209ibpu.png" data-org-width="1200" dmcf-mid="bkB4BfVZ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8209ibp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5e9dcebaae42e161d52de25e47e453fb94f4cf9fbb4f1d937b541e05e888c4" dmcf-pid="BV37tuUl7I" dmcf-ptype="general"><br><br>또한 에피소드 말미 드러나는 사건의 내막 전달 방식과 내레이션도 여전했다. 한 누리꾼은 “AI로 이미지 생성하고 목소리까지 만드는데 ‘크라임씬’은 줏대있게 오리지널 작화로 설명한다. 2부터 함께한 성우 분도 현장에 직접 모시고 촬영한다. 이게 근본”이라고 말했다.<br><br>앞서 프로그램은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들을 막장 관계로 설정해왔으며, 이는 ‘크라임씬’의 예능적 요소를 강화시키는 웃음 포인트가 됐다.<br><br>이번 역시 도파민을 폭발시킬 막장 스토리가 보는 맛을 더했다. 저번보다 높아진 표현의 수위를 지적하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대부분은 막장 전개에 만족했다는 평가다. 특히 ‘장례식장 살인사건’에서 선보인 ‘주며늘’ 주현영과 ‘박부인’ 박지윤의 혐관 케미, ‘김연인’ 김지훈을 둘러싼 다각관계까지 예측 불가한 이야기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aa84826d4c3fb264bdfa624198c604a1fe5a2578d9d510bb92fb1f454a14fc" dmcf-pid="bf0zF7uS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 크레딧"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9478wlec.png" data-org-width="679" dmcf-mid="K9FzF7uS7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rtskhan/20250925183319478wle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3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 크레딧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fe4d020054bb06a7e6cb062b425cc2d6496d516317677f488726a8729fdb01" dmcf-pid="K4pq3z7v3s" dmcf-ptype="general"><br><br>끝으로 에피소드 용의자, 단서 등에 사용되는 이름의 출처도 흥미롭다. 그 추리 단서와 용의자 인물로 거론되는 이름은 ‘장 딸’, ‘홍구녕’ 등 직관적인 이름이 주로 사용된 바. ‘장례식장 살인사건’에서는 발인명단 속 이름이 ‘천국희’, ‘강요단’, ‘지옥행’, ‘주그음’ 등 사건과 관련된 위트 있는 이름이 등장해 또 하나의 예능적 요소가 됐다.<br><br>특히 첫 번째 에피소드인 ‘폐병원 살인사건’의 피해자 ‘장제인’은 ‘크라임씬 제로’의 연출자 중 한 명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알려져 소소한 화제가 됐다. 이에 “지난 시즌에서 황슬우도 피해자 이름으로 나왔다”며 과거를 소환하는 누리꾼도 등장했으며, “‘크라임씬’은 이렇게 이름 대충 짓기, 억합성, 막장 스토리가 모여야 완성된다”는 반응도 나왔다.<br><br>한편 ‘크라임씬 제로’는 공개와 동시에 국내 톱 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이달 30일에는 5~8회가, 내달 7일에는 9~10회가 공개될 예정이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즈플래닛2' 마지막 연습 공개 09-25 다음 '최현석 딸' 최연수, '결혼식 빌런'에 불편 고백…"애는 언제 갖니?"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