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5]"일본은 의리 있는 시장"…스마일게이트, 일본 진출 본격화 작성일 09-2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도쿄게임쇼 2025]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gMkF7uS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5acb9337e94bde8d139f3255005def2207154cc774ecc276b5f5e1e7ff2db8" dmcf-pid="3aRE3z7v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스마일게이트 일본법인장 겸임)가 25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이찬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184248383fiyy.jpg" data-org-width="1200" dmcf-mid="1CjCBfVZ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184248383fi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스마일게이트 일본법인장 겸임)가 25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이찬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6733682fb0073e48dc8bbd108b85eeedceeface3ea046795cf848bd5a3de8e" dmcf-pid="0kns79KGYI" dmcf-ptype="general"><br><strong>"지금도 일본 모바일 게임 상위 20개 중에는 (출시된 지) 10년이 넘은 게임이 많습니다. 이용자에게 한번 신뢰를 주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면 오랫동안 게임을 즐긴다는 점이 일본 시장의 매력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552c5f7f23912b98d2b8327ce846b090b58aeb2989f8430ee988f372408a302d" dmcf-pid="pELOz29HHO" dmcf-ptype="general">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스마일게이트 일본법인장 겸임)가 25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높은 이용자 충성도를 일본 시장의 매력으로 꼽았다.</p> <p contents-hash="f2230fe7609c5f3bf7f0a070caf5bd65db3ae8e8622b164fc9b4a325576c2892" dmcf-pid="UDoIqV2XGs"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업계에서 '일본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넷마블 일본법인장을 역임하며 '세븐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을 성공시켜서다. 지난해 3월 스마일게이트는 일본 법인을 세우며 메가포트를 맡던 백 대표에게 법인장 자리도 맡겼다.</p> <p contents-hash="f7f49649d81952db4d5caf84b69a377b512ab4c36770061cf1aed0c60d5f545d" dmcf-pid="uwgCBfVZtm"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백 대표는 최근 일본 시장을 다시 분석 중이다. 스마일게이트의 올해 도쿄게임쇼 참여는 신작 시연도 목적이지만 앞으로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인 게임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기도 하다. 백 대표는 "과거 일본 게임 시장은 1~2등이 1조원정도 벌어가는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전반적으로 분산돼 30위권이면 매달 100억원 정도 번다"며 "모바일 게임 시장은 정체 중이지만 PC 게임 시장이 성장세"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cbb62ef2a1c70c4d7a285be6cf3f7eb5ea71b2df5fe81ee8d4af57dd356b7" dmcf-pid="7rahb4f5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일 도쿄게임쇼(TGS) 스마일게이트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184249936rbtw.jpg" data-org-width="1200" dmcf-mid="t859ksme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oneytoday/20250925184249936rb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일 도쿄게임쇼(TGS) 스마일게이트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fd452a621bfe8abe32f374f841c4476bd2c283a9d360a463bacb5e5c40ca51" dmcf-pid="zmNlK841Hw" dmcf-ptype="general"><br>스마일게이트는 현장에서 오는 10월22일 출시 예정인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와 내년 출시 계획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를 시연했다. 백 대표는 "카제나는 서브컬처 느낌의 게임이지만 덱 구성이나 카드 운용 등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이 다른 게임과 다르다"며 "2D로 제작한 것도 노동력과 제작비를 쏟아부은 중국 게임을 이기려면 차별성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37118f41ffaf5648447d00568848054b888e97b2f113ae3dc1dd7599a36b94" dmcf-pid="qsjS968t1D"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는 내년에 미래시 외에도 애니메이션풍 게임을 한 개 더 출시할 계획이다. 백 대표는 "새 게임은 일본 파트너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라며 "10월 초에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41d2dba6a2c28e05e4690b1d5cc8b373c514d0aebe4d5f3c499c55ff2f204457" dmcf-pid="BOAv2P6F5E"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일본 게임사들도 자국 게임 시장 위축으로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가운데 뒤늦게 일본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백 대표는 일본의 PC 게임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2ea325015bd48cfa1a56ba06c883a2b0002ac5faf8a7d5f1e88f1b245132483" dmcf-pid="bIcTVQP3tk" dmcf-ptype="general">백 대표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 시장은 정체됐지만 PC 시장이 2020년 약 8%인 것에 비해 점유율이 2배로 증가했다"며 "코로나 팬데믹 당시 재택근무를 위해 PC를 구매한 일본인들이 많기 때문인데 일본 게임사들은 아직 PC용 출시를 안 하는 경향이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a57e56e308fcf2f4f8af020182cf5d1775064fd485f21b6f9506756667627a0" dmcf-pid="KCkyfxQ0Gc" dmcf-ptype="general">스마일게이트 일본법인은 현재 9명 정도의 작은 규모로 운영된다. 백 대표는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 등으로 본사와 협업이 용이하다 보니 일본법인은 커뮤니티 운영 등 현지 문화를 반영한 마케팅에 집중한다"면서도 "카제나가 잘되면 2배 이상 인원을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33007fea48f05c7d9ce6c71ee777e2e25e48b46be5d9fc1c7c78e87d69f128" dmcf-pid="9hEW4Mxp1A" dmcf-ptype="general">지바(일본)=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뜻밖의 ‘배달 쓰레기’ 수두룩” 한국이 제일 잘 버리는 줄 알았더니…부끄러운 실태 [지구, 뭐래?] 09-25 다음 안세영 코리아오픈 16강 43분 만에 완승, 김원호-서승재도 8강행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