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행…2년 만에 안방 우승 도전 작성일 09-2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단식 16강에서 대만 주빈젠에 2-0 승리<br>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도 접전 끝에 8강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25/0003007636_001_2025092519191487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코리아오픈 8강에 오르며 2년 만에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br><br>안세영은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대만의 주빈젠(24위)을 게임스코어 2-0(21-13 21-8)으로 가볍게 제압했다.<br><br>이날 안세영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별다른 위기없이 경기 내내 주빈젠을 몰아쳤고,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br><br>8강에서 안세영은 일본의 미야자키 도모카(10위)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br><br>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한 안세영은 2년 만에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br><br>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 등 그간 국제대회서 안세영을 꾸준히 위협했던 경쟁자들이 모두 이번 대회에 불참해 안세영의 우승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높다.<br><br>한편 남자복식 세계 최강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도 8강에 진출했다.<br><br>둘은 일본의 야마시타 교헤이-미도리카와 히로키(25위) 상대로 2-0(22-20 21-15) 승리를 거뒀다.<br><br>1게임서 듀스 접전을 펼치며 다소 고전했지만 듀스에서 연달아 2점을 추가하며 가까스로 승리한 김원호와 서승재는 2게임에서도 13-13까지 팽팽히 맞섰다. 하지만 4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고, 결국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예림, 父 이경규 '약물 운전' 심경 고백… "'한국 떠야하나' 생각도" [RE:뷰] 09-25 다음 펜싱 오상욱, 구본길 꺾고 전국체전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