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오상욱, 구본길 꺾고 전국체전 우승 작성일 09-25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5/0001295654_001_2025092519311036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전국체전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차지한 오상욱</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복귀를 앞둔 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인전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오상욱은 오늘(25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개인전에 대전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단체전 3연패에도 기여하며,<br> <br> 한국 펜싱 최초의 2관왕에 올랐던 오상욱은 이후 2024-2025시즌엔 잠시 대표팀을 떠났다가 2025-2026시즌 태극마크를 달며 복귀를 앞뒀습니다.<br> <br>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한 직후인 2023년 전국체전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던 오상욱은 2년 만에 개인전 정상을 탈환하며 국내 최정상의 기량을 재확인했습니다.<br> <br> 오상욱은 첫 경기인 16강전에서 허인섭을 15대 3으로 제압한 뒤 8강에서 원태영을 15대 9, 준결승에서는 박태영을 15대 11로 연파했습니다.<br> <br> 이어 결승전에선 최근 함께 대표팀에 복귀한 파리 올림픽 단체전 우승 멤버 구본길과 맞붙어 15대 8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부산 대표로 나선 구본길은 지난해에 이은 전국체전 개인전 2연패는 불발됐지만,<br> <br> 올해 국가대표 선발에 반영되는 4개 주요 국내 대회(대통령배·김창환배·종목별오픈·국가대표 선발대회) 합산 성적 1위에 오른 데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결승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무단 소액결제’ 의혹 더 커졌다…KT 펨토셀 아닌 불법 장비 사용, 인증서 해킹 정황 09-25 다음 신진서, 박정환 꺾고 명인전 우승…올해 5번째 타이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