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축구 월드컵 개막…환호 속 아쉬움도 작성일 09-25 3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전주] [앵커]<br><br> 전주 드론 축구 월드컵이 오늘(25) 막을 올렸습니다.<br><br> 세계 각지에서 온 드론 축구 선수단은 경기를 치르며 새로운 꿈을 키웠습니다.<br><br> 다만, 시설 관리 부족 등으로 일부 아쉬움도 있었습니다.<br><br> 김현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리포트]<br><br> 드론 축구 월드컵 개막 첫날.<br><br> 세계 각국에서 모인 드론 축구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기량을 선보입니다.<br><br> 누군가에게는 이곳이 말 그대로 '꿈의 무대'입니다.<br><br> [김시우/대회 참가 선수/고창군 : "드론을 희망해서, 드론을 하고 싶어서 (월드컵에) 참가하게 됐어요. 드론축구를 하고 나니까 꿈이 달라지고, 드론축구 선수가 꿈이 됐어요."]<br><br>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만나는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br><br> [비라즈/대회 참가 선수/캐나다 : "저는 5개월 정도 드론축구를 했고요. 대회에서 우승하는 게 목표예요. (1등 할 거예요?) 네!"]<br><br>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br><br> 참가 선수는 불과 한 달 전까지 전주시가 홍보한 2700여 명보다 1000여 명 감소한 1600여 명에 그쳤습니다.<br><br> 전주시는 국가별로 참가비 지원 등의 문제가 있어 참가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 150억 원을 들여 지은 국제드론스포츠센터 전광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팀별 경기 안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고, 일부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서있는 공간으로 비가 들이쳐 급하게 경기장을 옮기는 일도 있었습니다.<br><br> 대회는 나흘 동안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잘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br><br> KBS 뉴스 김현주입니다. <br><br> 촬영기자:정성수<br><br> 관련자료 이전 “하루 30만 대박 났는데, 웬 날벼락” 100% 손실 사태…다 죽는다 ‘아우성’ 09-25 다음 바둑 신진서, 박정환 꺾고 통산 세 번째 명인전 정상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