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서브컬처 과금 250만원?…엔씨 "브레이커스는 달라" 작성일 09-25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진호 엔씨 사업실장, 이동준 빅게임스튜디오 PD 인터뷰<br>"일본서 성공하면, 일종의 미슐랭 스타같은 맛집으로 인정받는 것"<br>"스토리·전투로 차별화…과도한 과금 유도보단, 순수한 재미 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L9pKbY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0663303eda1885b87f1ecb2ed562fb6edc383d308f888fce45b37a1aa2044" dmcf-pid="uPo2U9KG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쿄(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전시했다. odong8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200654255okbq.jpg" data-org-width="720" dmcf-mid="3SQpH03I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200654255ok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쿄(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전시했다. odong8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af04f5c3d583899814f8ee8e7065265bb4819773aa76990d831653b6e67222" dmcf-pid="7QgVu29HZP" dmcf-ptype="general">[도쿄(일본)=뉴시스]오동현 기자 = 최근 서브컬처 게임들을 보면,250만원 과금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f5b5eccdb78549e1d3af14287d913fe3b2a6e620b905291d55db9e9d9905fce5" dmcf-pid="zxaf7V2X16"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가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공개하며 과도한 과금 모델은 지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20635b6dd92ccae605cc2b7e6e476c5c44cde726494dfe17737d59eaf27a0f" dmcf-pid="qKMuZUpht8" dmcf-ptype="general">이날 도쿄게임쇼가 개최된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만난 안진호 엔씨소프트 사업실장은 "최근 서브컬처 게임들을 보면, 돈만 쓰면 만렙의 최종 장비를 얻는 형태다. 기본적으로 대략 250만원을 써야 한다. 너무 심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a56c20bfae1c3a4630ddb40483b4b0c0515392d7f1eae7bb029913d929cdc01" dmcf-pid="B9R75uUlY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브레이커스는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fa32aac9397e6bdc6f963ab4bbcd682677ff737aa5c53e27d268988c25d6942" dmcf-pid="b2ez17uSYf" dmcf-ptype="general">안 실장은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면서 내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과금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 한다"며 "스킨이나, 플레이를 조금 더 쉽게 해주는 패스 같은 형태로 과금 요소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794591149c9a1bb9df3030c683684437243f2f15b5995dadac3d410b2b2c44" dmcf-pid="KVdqtz7v1V" dmcf-ptype="general">이어 "브레이커스는 리니지라이크처럼 꾸준하게 매출을 높이는 방식이 아니다. 많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55f07a0a6550822934ad3c45cf9f92a6db946ee8441ffe35c0c458463acd78" dmcf-pid="9fJBFqzT5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왼쪽부터 안진호 엔씨소프트 사업실장, 이동준 빅게임스튜디오 PD.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200654436serc.jpg" data-org-width="720" dmcf-mid="094ty15r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200654436se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왼쪽부터 안진호 엔씨소프트 사업실장, 이동준 빅게임스튜디오 PD.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4f5e0d13af9cb612e331850f96410c6685aeef148f7822eef7ba44366eff26" dmcf-pid="24ib3BqyX9" dmcf-ptype="general"><br> 엔씨는 '브레이커스'를 통해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cc8fb9bbf97a5fb32fdee464642e172229b94fb95ea79b30326140b3bfda6dc" dmcf-pid="V8nK0bBWZK" dmcf-ptype="general">이동준 빅게임스튜디오 PD는 게임의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스토리'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스토리 자체가 강점이다. 클래식 판타지 세계관에 왕도적 스토리를 갖고 있는데, 클래식 판타지라 하면 자칫 오해하면 촌스러울 수 있지만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6d6b9d4c139460ae4e2cfd92f987e1a839ff7954767f0c861504161e5ef7cac" dmcf-pid="f6L9pKbYYb" dmcf-ptype="general">또 다른 차별화 요소는 거대 몬스터의 레이드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원소 반응이나 순행·역행 등의 전투 시스템이다. 이 PD는 "전투에 대한 타격감과 손맛이 잘 나왔다. 원소 시스템이 확실히 차별화돼 있고, 상황에 따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71b85b89ff16fef0eff07287e3f25ba790a3238049faf741942954826903c" dmcf-pid="4Po2U9KG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쿄(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전시했다. odong85@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200654607agxu.jpg" data-org-width="720" dmcf-mid="pSSaRgo9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wsis/20250925200654607ag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쿄(독일)=뉴시스]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25일 개막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전시했다. odong85@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dfe0bdf01f350b4b3cda4d1b85a56c3eaba8e0e10bda274a629d623c831403" dmcf-pid="8QgVu29HHq" dmcf-ptype="general">이어 이 PD는 "브레이커스는 두 가지 강점을 가장 집중적으로 맞춰서 개발했다. 첫째는 '스토리'와 둘째는 '전투'다. 이것 만큼은 이용자 모두에게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려서 완성도 높여서 제작할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f5b23d6472223628b6bdcf515568cf30af787f242bc234461138cbca0b5cc693" dmcf-pid="6xaf7V2XYz" dmcf-ptype="general">다만 엔씨와 빅게임스튜디오 모두 이전에 서브컬처 게임을 선보인 바 있으나, 성공을 거두진 못한 경험이 있다.</p> <p contents-hash="11ec2032bc6356ad550fee7b6efc1d4a83a9617381b1617ac5ec4b6430549e0e" dmcf-pid="PMN4zfVZZ7" dmcf-ptype="general">안 실장은 과거 '호연'의 실패 경험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아픈 손가락이다. 하지만 호연을 통해 깨달은 게 있다면, 잘하는 요리는 잘 하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는 것"이라며 "애니메이션을 플레이하는 감각은 빅게임스튜디오가 최고라 생각했다"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53c6c550fda1d47fb3c6c8c28a22d4409f35ac9fd703833aa57f608e583328" dmcf-pid="QRj8q4f55u" dmcf-ptype="general">이 PD 역시 블랙클로버에서 얻은 교훈을 언급했다. 그는 "내부적인 리소스에서도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R&D(연구개발) 하면서 노하우가 쌓여서 더 품질이 올라간 브레이커스에 적용할 수 있었다"며 과거 실수를 개선해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e9d9769ec456eb3dbb0fc60c6608b83c00c1f7f10d47a1dc36ebcac98b5040" dmcf-pid="xeA6B8411U" dmcf-ptype="general">엔씨와 빅게임스튜디오는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의 카도카와와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 실장은 "카도카와는 일본 현지에서도 가장 서브컬처 분야에서 마케팅을 잘하는 대표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24104b32be557a0ac18aeafa9fd9672192baa0ccaa0de696d2a8eee2d4b943d2" dmcf-pid="yYplDhCnHp" dmcf-ptype="general">특히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와의 협업도 눈에 띈다. 안 실장은 "연말에 세계관 PV(프로모션 비디오) 시작으로 애니메이션에 유명한 가수가 들어간 보컬 오프닝을 준비하려 한다. 또 후속으로 캐릭터 애니메이션 PV도 MAPPA와 계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becbaa35ac5c6061921fb599d0741760bf49ed2f32fe957f0bcfd20da6f8c0" dmcf-pid="WGUSwlhLX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안 실장은 일본 시장의 중요성을 미슐랭 스타에 비유했다. "(넥슨의)블루아카이브도 그렇고 일본에서 성공하면, 일종의 미슐랭 스타같은 맛집으로 인증받는다. 일본 이용자는 많은 서브컬처를 경험해서 눈높이도 높다"며 "정말 서브컬처 잘 만들고, 이제는 서브컬처에 진심인 엔씨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일본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ca3c6e8567b943e6a9ef0f8e3a955389c8d193e4981897fed549336fcff839" dmcf-pid="YHuvrSlo53"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SMS 인증 실효성 국회 청문회서 도마…개편 목소리 높아 09-25 다음 고민호 이서아, 장호배 주니어 테니스 남녀부 결승 진출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