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출신’ 존 리 우주청 임무본부장, 내달 24일 사직키로 작성일 09-25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계획했던 목표 다 달성”<br>IAC 등 국제 출장 예정돼있어<br>최민희 “졸업여행 준비” 비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yb3Bqy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d9131fc4850a2a5387911323c4e6c0a45cf473dd48108833e5963f3ad7d9a1" dmcf-pid="YvWK0bBW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터뷰하는 존리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 [우주항공청 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200624763vpqb.png" data-org-width="500" dmcf-mid="yYmFWt1m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dt/20250925200624763vpq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터뷰하는 존리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 [우주항공청 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e141a4036505fd0e044549758a8fde46661a4df7a80542890ce8e9a8ff5ce8" dmcf-pid="GDmFWt1mvv" dmcf-ptype="general"><br> 존 리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이 25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의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br><br> 25일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리 본부장은 이날 우주청에 사의를 표명했다.<br><br> 우주청 관계자는 “일신상의 사유로 안다”며 “사표 수리 절차에 시간이 걸려 바로 사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br><br> 우주청에 따르면 존리 본부장은 일신상 사유로 23일 오후 윤영빈 우주청장에 사의를 표명했고, 24일 인사과에 사직서가 전달됐다.<br><br> 리 본부장은 NASA에서 29년간 일하며 NASA 헬리오피직스 프로젝트 관리자, NASA 산하 고더드우주비행센터 위성통합본부장 등을 지낸 우주 전문가다. 미국계 한국인으로 미국 백악관 행정예산국에서 예산관리자로도 일했다.<br><br> 지난해 우주청 출범과 함께 우주청 연구개발(R&D)을 총괄하는 초대 우주항공임무본부장으로 임명됐다.<br><br> 리 본부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 여간 우주청 출범과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우주청에 오면서 1년 정도 근무하는 것을 고려했고, 개인적으로는 당초 계획했던 목표들을 다 달성했다고 생각하여 사의를 표했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br><br> 그는 “사직일은 오는 10월 24일로 생각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업무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br><br> 우주청은 규정에 의한 퇴직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며 사직서 처리까지는 리 본부장이 맡은 바 업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사직 처리 후 후임 본부장이 임용될 때까지 NASA 출신 김현대 항공혁신부문장 등을 중심으로 업무를 차질없이 챙기겠다고 덧붙였다.<br><br> 한편, 리 본부장은 다음 주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우주대회(IAC)에도 참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사퇴를 예정하고도 해외 출장을 가는 게 맞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br><br> 또 임기 3년 본부장을 부임하면서도 1년간 일할 것을 고려했다고 입장을 밝히며 임기를 채울 의사가 원래부터 없었던 것 아니냔 비판도 제기된다.<br><br> 최민희 의원은 “사퇴를 앞둔 본부장이 국민의 혈세가 동원되는 출장을 떠나려는 것은 졸업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며 “남은 임기를 국민을 위한 봉사가 아니라 개인의 추억쌓기로 채우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br><br>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형돈·한선화, 정승제 하숙집 취업 완료…'인간 만들기' 인생 수업 [공식] 09-25 다음 [도쿄게임쇼] 서브컬처 과금 250만원?…엔씨 "브레이커스는 달라"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