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듀스 접전도 이겨낸 한국 배드민턴 男 복식의 ‘황금 콤비’, 39분 만에 코리아오픈 8강 확정! 작성일 09-25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5/0001070005_001_20250925203113658.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왼쪽)와 서승재. EPA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5/0001070005_002_20250925203113719.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와 서승재.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조가 듀스 접전 끝에 8강에 진출했다.<br><br>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 16강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교헤이-미도리카와 히로키(25위)조를 상대로 39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2-20 21-15) 승리를 거뒀다.<br><br>32강과는 달리,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1세트 시작부터 내리 4점을 내주고 끌려다니던 김원호-서승재는 11-14로 뒤처진 상황에서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19-19에서 역전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듀스에서 연달아 2점을 추가하며 힘겹게 1세트를 가져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5/0001070005_003_20250925203113794.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왼쪽)와 서승재.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2세트에서도 중반까지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하지만 13-13에서 김원호-서승재가 4점, 2점, 2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결국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린 김원호-서승재는 올해 열린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를 비롯해 여러 차례 우승을 합작했고, 조 결성 불과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남자 복식조의 2회 연속 세계선수권 정상 수성에 성공했다. 이어 지난주 열린 중국 마스터스에서도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황금 콤비’의 위력을 전세계에 알렸다.<br><br>코리아오픈에서 한국이 남자 복식 정상에 오른 것은 2022년 강민혁(국군체육부대)-서승재 조가 마지막이다.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황금 콤비’가 쾌조의 출발을 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25/0001070005_004_20250925203113868.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와 서승재.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나눔 실천 09-25 다음 "추석 한복 입고 고궁 투어"…더 플라자, e스포츠와 만난 도심 호캉스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