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IPC 정기총회, 국무총리 주재 환영 만찬 성료…장애인스포츠 가치와 평등·연대의 비전 제시 작성일 09-25 4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5/0001180403_001_20250925204315346.jpg" alt="" /></span></td></tr><tr><td>25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B1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br><br>세계 16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와 18개 국제경기연맹(IF) 등 총 460여 명의 주요 인사가 만찬에 참석했다. 서울에서 열린 IPC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세계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인류의 평등·연대를 다짐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서미화 국회의원,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 국내 주요 인사와 IPC 위원장을 비롯한 NPC 위원장, IF 위원장 등 국외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5/0001180403_002_20250925204315425.jpg" alt="" /></span></td></tr><tr><td>25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김민석 국무총리는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2007년 총회 이후 다시 열리는 2025 서울 IPC 정기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 세계 장애인스포츠를 대표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전했다.<br><br>이어 “이번 서울 총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인류가 함께 공유해야 할 존엄과 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또한 김 총리는 “정부는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진 체육 행정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대한민국의 K-컬쳐가 세계와 소통하듯 한국의 장애인 스포츠가 전 세계 스포츠 발전과 포용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5/0001180403_003_20250925204315479.jpg" alt="" /></span></td></tr><tr><td>25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대한민국 정부는 1989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보다 앞서 장애인체육 전담기구인 한국장애자복지체육회(현 대한장애인체육회, KPC)를 설립했으며, 1988 서울 패럴림픽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 장애인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해왔다.<br><br>또한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펼치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과 유·청소년 통합체육교실 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br><br>한편 26일 IPC 정기총회 첫날 본 회의에서는 러시아 NPC와 벨라루스 NPC의 회원 자격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IPC에 따르면 두 NPC는 2023년 총회에서 부분적으로 자격이 정지된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는 ▲완전 정지 ▲부분 정지 유지 ▲제재 해제 등 세 가지 방안 중 하나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br><br>이번 논의에는 각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 국제경기연맹(IFs), 장애유형별 국제기구(IOSDs) 등 IPC 회원들이 참여한다. 국제사회가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패럴림픽 참가와 관련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5/0001180403_004_20250925204315555.jpg" alt="" /></span></td></tr><tr><td>25일 열린 국무총리 주재 2025 서울 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한장애인체육회</td></tr></table><br>총회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차기 IPC 위원장 선거가 진행되며, 한국인 최초로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IPC 위원장에 출마했다.<br><br>이번 총회에 참석한 투표권을 가진 187개의 IPC 회원기구(162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8개 국제경기연맹, 3개 유형별 국제기구, 4개 IPC 스포츠)가 참여해 투표권을 행사하며, 과반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한다.<br><br>총투표권은 211개의 IPC 회원기구(185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 18개 국제경기연맹, 3개 유형별 국제기구, 5개 IPC 스포츠)가 가지고 있으며, 이번 총회에는 187개 회원기구가 참여한다. raining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STN 현장] '역전 드라마 완성!' 박소현-이마무라, ITF 인천 투어 복식 4강행 09-25 다음 金총리 "韓 장애인 스포츠, 전 세계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