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승·승·승' 단·복식 무패 행진… 구연우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네요" 작성일 09-25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5/0000143015_001_20250925204313591.jpeg" alt="" /><em class="img_desc">구연우가 25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치러진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16강 경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STN뉴스=인천] 강의택 기자┃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구연우(22·CJ제일제당·세계랭킹 309위)가 좋은 활약의 원동력을 밝혔다.<br><br>구연우는 25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16강전에서 마츠다 미사키(일본·648위)를 2-0(6-2, 6-3)으로 꺾었다.<br><br>구연우는 1세트에서 서브게임 방어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내리 두 게임을 잡았다. 좋은 기세를 이어가 승리를 따내며 게임 스코어 6-2로 1세트를 가져왔다.<br><br>이어진 2세트에서도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내리 세 게임을 잡으며 게임 스코어를 3-0까지 벌렸다. 마츠다가 연이어 두 게임을 챙기며 바짝 추격했지만 구연우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br><br>치열한 공방전으로 4-3이 된 상황에 구연우가 연달아 승리를 챙겼다. 최종 게임 스코어 6-3으로 2세트를 따내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경기 후 구연우는 "마츠다와 네 번째 맞대결이었다. 내가 지난 경기들에서 다 이겼기 때문에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나올 것이라 생각해 나도 분석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마츠다가 원래 수비적인 선수인데 이전 경기들보다 공격적으로 운영을 했다. 팽팽한 랠리가 계속해서 이어져서 쉽지 않았는데, 듀스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잘 가져와 승리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br><br>32강전이 끝난 후 "당장의 결과보다 가진 장점을 활용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힌 구연우는 "(오늘은)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다. 미세한 실수들이 계속해서 나왔고,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2점을 깎았다"고 답했다.<br><br>구연우는 단식과 함께 병행 중인 복식에서도 8강에 이름을 올렸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5/0000143015_002_20250925204313634.jpeg" alt="" /><em class="img_desc">구연우가 25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단식 16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이에 "몸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단순할 수 있지만 잘 먹고 잘 자다보니 컨디션이 올라오는 것 같다. 경기에서도 좋은 영향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상대보다는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하고 있다"며 "첫 서브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서브 게임을 최대한 지켜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br><br>구연우는 단식 8강에서 '일본 테니스 강호' 히비노 나오(세계 200위)를 만난다. 이에 "워낙 높은 수준의 선수라 같이 대회를 뛰는 것도 처음이다"며 "이번 경기처럼 최대한 집중해서 잘 치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br><br>한편 이번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대회는 스포츠 전문채널 ST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단·복식 준결승 및 결승 등 주요 경기 생중계가 진행되고, IPTV KT 131번을 비롯해 유튜브(STN SPORTS), 네이버스포츠(치지직), 다음스포츠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지민, 매니저 母 반찬 공수→깜짝 한 끼 이벤트 09-25 다음 [STN 현장] '역전 드라마 완성!' 박소현-이마무라, ITF 인천 투어 복식 4강행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