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韓 장애인 스포츠, 전 세계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하길"(종합) 작성일 09-25 4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7일 IPC 위원장 선거…배동현 이사장, 한국인 최초 위원장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5/PYH2025092522160001300_P4_20250925210119874.jpg" alt="" /><em class="img_desc">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서 축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br>(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2025.9.25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uwg806@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대한민국의 K-컬처가 세계와 소통하듯 한국의 장애인 스포츠가 전 세계 스포츠 발전과 포용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br> 김 총리는 이날 저녁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환영 만찬 환영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br><br> 김 총리는 "1988년 서울 패럴림픽은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같은 해, 같은 도시에서 함께 열리는 전통의 출발점이 됐고,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은 전 세계에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평가했다.<br><br>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서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공감과 이해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지금도 땀 흘리고 있는 선수들과 여기 계신 모든 분의 헌신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br><br> 이날 행사엔 세계 163개 국가패럴림픽위원회(NPC)와 18개 국제경기연맹(IF) 관계자 460여명이 참석했다.<br><br> 2025 서울 IPC 정기총회는 22일 개막했으며 27일까지 이어진다.<br><br> 26일엔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회원 자격이 부분 정지된 러시아, 벨라루스의 자격 회복 여부가 의제로 다뤄지고 27일엔 차기 IPC 위원장 선거가 펼쳐진다.<br><br> IPC 위원장 선거엔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과 앤드루 파슨스(브라질) 현 위원장이 표 대결을 펼친다.<br><br> 선거는 187개 IPC 회원기구가 참여하고 과반수 득표자를 위원장으로 선출한다.<br><br> IPC 위원장은 IPC의 대표로 총회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주도적으로 주요 사항을 논의한다.<br><br> 아울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당연직 위원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지를 선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br><br> 한국인이 IPC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hapyry@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 와이스, 200탈삼진 달성…역대 최초 한 팀서 200K 2명 배출 09-25 다음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폭력 근절·품위 행동 촉구 성명 채택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