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동생' 타망, '태계일주' 후 한식당 근무 "부모님 편찮으셔서 더 벌어야 해" ('어서와') 작성일 09-25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Tbb68t3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c68152e8e2f3873eee872c7156cee718b8fb3aad39dcdf26673b9f7c4cd8e7" dmcf-pid="KqW99QP3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Chosun/20250925212615238puok.jpg" data-org-width="700" dmcf-mid="zB8EECIi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Chosun/20250925212615238puo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23e2301d3ad87f275c77c7919fdf37b719acb77b0d80e0cc2b9488898f1035" dmcf-pid="9bGVVMxpu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네팔 소년 라이와 타망이 근황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cfb1b0cd064a6dd6a3c7ef1e80bb154b09472079fd0b56e1d63e5aaf70ada5a" dmcf-pid="2KHffRMU3h"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네팔 순수 소년 라이와 타망의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0939490d986c69d4ff65c11aaa843500ec946df76b76421c01ec1168ac87238" dmcf-pid="V9X44eRu3C" dmcf-ptype="general">이날 라이와 타망을 만나기 위해 네팔 출신 배우 겸 방송인 검비르가 나섰다. '태계일주4' 현지 코디로 인연을 맺은 그는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라이와 타망을 챙겼다. 검비르는 "촬영하고 관광 비수기로 포터(짐꾼) 일이 끊겼다고 하더라. 그래서 친형한테 얘기해줄 테니 일 좀 배우고 있으라고 했다"며 두 소년을 가족처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4efd5a8f6c7af3ccfea8a0c77ccb8eaadb4688a20ff23f0dfd3ee23e417d66d" dmcf-pid="f2Z88de7pI" dmcf-ptype="general">이후 네팔로 향한 검비르와 제작진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라이, 타망과 만났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근황에 대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처음에는 아무도 몰라봤는데 지금은 많이 유명해진 것 같다. 한번은 톡톡 마을에 있을 때 밖에서 쉬고 있는데 가이드 형들이 '너 한국 방송에 나왔니? 널 영상에서 봤어. 만나서 반가워'라고 이야기했다"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711d004e65fc2ae45087af56641149ca02b1cd09a75e29fc4acdc22488d10c5" dmcf-pid="4V566Jdz7O" dmcf-ptype="general">라이는 포터 일을 하지 않는 비수기에는 한국어 공부에 집중하고 있다고. 그는 "관광 시즌일 때는 공부 못 하니까 비시즌에 공부한다"며 "한국에 가고 싶은 꿈이 있다. 일한 만큼 돈을 벌고 싶다. 네팔에서는 일한 만큼 돈이 안 나온다"며 한국어 공부에 진심인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1ec1ced564b03e8fbfda587a3ff14d70e6dd015c7f60501917b288808f43693" dmcf-pid="8f1PPiJqFs" dmcf-ptype="general">타망은 검비르의 도움으로 카트만두 한식당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는 "열심히 해서 요리 배우게 되면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 아직 식당 청소와 막내 일, 웨이터를 하고 있다"며 "내겐 일을 배울 수 있다는 게 가장 크다. 언젠가는 모든 한국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d01ac3387fd5014433d37ca351fd0b595becce26bb21c98f3328437a1945eb1" dmcf-pid="64tQQniBUm" dmcf-ptype="general">이어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카트만두에 온 것도 있다. 집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더 벌어야 한다"며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홀로 식당에서 숙식까지 해결하면서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c60520ff96a2481a72dd692a84274a689925d628bf0cd517a4adbffcb3269c" dmcf-pid="P8FxxLnb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Chosun/20250925212615440mtgq.jpg" data-org-width="540" dmcf-mid="qoTbb68t0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SpoChosun/20250925212615440mt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3500eb62311dc8abea62641fc41f58935f69ac122a411f4aec83dccb4816375" dmcf-pid="QxUddNaVpw" dmcf-ptype="general"> 한편 라이와 타망은 검비르를 만나자마자 기안84를 찾았다. '어서와' 제작진을 '태계일주' 제작진으로 오해한 두 사람에게 검비르는 "기안 삼촌은 바쁘다"고 대신 설명했다. 이에 유독 기안84를 잘 따르던 타망은 살짝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고, 라이는 "나도 많이 봤다. SNS 팔로우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1666b4f2d405321a7e299f3eb97ae54abae1278e3da21c3e96a02ce79cd50f" dmcf-pid="xMuJJjNfUD" dmcf-ptype="general">라이와 타망이 '기안바라기'처럼 기안84에 대한 이야기만 하자, 검비르는 "실은 여기 계신 분들이랑 다 같이 노력해서 너희를 한국에 초대하려고 왔다"고 밝혔다. 놀란 라이와 타망은 서로를 얼싸안고 "한국에 가다니", "한국에 갈 수만 있다면 뭐가 더 필요하겠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타망은 "뭘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국은 엄청나게 노력해도 가기 힘든 곳인데"라며 감격했고, 라이도 "정말 좋다"며 밝게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초대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12e7d898c2f0ce1f5dd7177a569066266e458e95742cab047b0990799e4de37" dmcf-pid="yWcXXp0CzE" dmcf-ptype="general">라이는 한국 여행 초대 받은 기분에 대해 "말할 수 없이 정말 기뻤다"며 "사람들이 '진짜 한국 가냐'고 물어보는데 '아직 모른다'고 했다. 서프라이즈 하고 싶다. 괜히 부모님이 마을 사람들한테 얘기할 거 같다"고 말했다. 타망은 "깜짝 놀랐다. 지금도 놀라는 중이다. 다른 사람들 여권만 보다가 내 여권을 만들려고 보니까 '조만간 해외에 가게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홍진경, 유진 앞에 두고 “기태영이란 남자 궁금해” 위험 발언(옥문아) 09-25 다음 김남주, 태몽→MBTI 공개…가을 북촌 나들이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