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베스트'로 쇼트 1위…연속 우승 보인다! 작성일 09-25 41 목록 <앵커><br> <br> 남자 피겨의 17살 유망주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쇼트 프로그램에서 시즌 베스트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두 대회 연속 우승 가능성도 키웠습니다.<br> <br> 하성룡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2차 대회 챔피언 서민규는 한 달 만에 나선 5차 대회에서 더욱 진화한 연기를 펼쳤습니다.<br> <br> 첫 점프인 트리플악셀부터 가볍게 날아올라 가산점 2.4점을 챙겼고, 이어진 트리플 루프와 3회전 연속 점프도 흠잡을 데 없이 뛰었습니다.<br> <br> 2차 대회와 달리 세 차례 스핀 모두 최고 레벨로 소화했고, 점차 빨라지는 음악에 맞춰 경쾌한 스텝으로 은반을 누빈 뒤 무결점 연기를 마쳤습니다.<br> <br> 시즌 개인 최고점인 82.67점을 기록한 서민규는, 2위인 미국 선수에 6.81점 앞서 2회 연속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 <br> 지난해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정상에 오르고,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선수권에서 잇따라 은메달을 따낸 서민규는, 오늘(25일) 밤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하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파이널에 진출합니다.<br> <br> ---<br> <br> 여자부의 14살 주혜원은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깜짝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선두와 격차가 단 1.58점에 불과해 역전 우승도 가능합니다.<br> <br> ---<br> <br> 김유성은 쇼트 4위에 올라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역전 메달을 노립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金총리 "한국 장애인 스포츠, 전 세계 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09-25 다음 안방 돌아온 '세계 최강'…"많은 팬이 든든한 힘"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