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서 휴가 간 A급 킬러의 귀환…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작성일 09-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시완·박규영·조우진 주연…매력적인 세계관 대비 상투적 설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8zLkc6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a2d3822795f5f9b5c63473aa5228825c40318032c3627165f119d65b0f5918" dmcf-pid="bK6qoEkP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사마귀'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213116566quuk.jpg" data-org-width="1200" dmcf-mid="7Rwoy15r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213116566qu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사마귀'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50157c7668cb74cbf8bb6d86763f897ce0e8e154758366a9f84bb49d116538" dmcf-pid="K9PBgDEQXC"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업무 분장을 위해 만난 두 킬러 차민규(설경구 분)와 길복순(전도연). 선택권을 넘겨받은 길복순이 국내 업무와 해외 업무 중 국내 업무를 고른다. 해외 업무를 떠맡게 된 차민규가 한탄하듯 말한다.</p> <p contents-hash="b131809b7d1eebf693e1964c1343a27202c4acc75a5f8d281da78631c600f6e8" dmcf-pid="92QbawDxtI" dmcf-ptype="general">"그래, 네 덕분에 내가 러시아에 가게 생겼다."</p> <p contents-hash="759c3a7350137a4ef3e99470cd94f489ced70af019c5444ca77b4b81e24e8785" dmcf-pid="2VxKNrwMtO" dmcf-ptype="general">"얼마나 대작이길래 선배가 직접 뛰어요?"</p> <p contents-hash="313b99ad2d63ce082e4bfd5482858d37a558e55da8a2efee5b28ec7628b7f381" dmcf-pid="VfM9jmrRXs" dmcf-ptype="general">"러시아 마피아 애들 거야. 독고 할배는 은퇴했고 사마귀는 휴가 갔고 네가 안 하면 내가 해야 하지 않겠니?"</p> <p contents-hash="c50d4d51a19c0994a6cf91d122c9e67ae3e5b260c29b668afb7ad0aa18ca2152" dmcf-pid="f4R2Asme1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는 '길복순'에 등장하는 이 대사 한마디를 바탕으로 만든 스핀오프(파생작)다. 사마귀가 휴가에서 돌아온 뒤의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b2e8e8354e721e9ebfc04fa5402df53404b2c12c6783fdcae8dd840cc9aa8476" dmcf-pid="48eVcOsdZr" dmcf-ptype="general">사마귀(임시완)는 차민규가 대표로 있는 청부살인회사 MK에 속한 A급 킬러다. 양손에 낫을 들고 싸우는 모습에서 그의 별명이 유래됐다. 긴 휴가에서 돌아온 그는 차민규 대표의 죽음으로 무너진 MK를 마주한다. 사마귀는 거물급 회사들의 잇따른 영입 제안을 거절하고 오랜 친구 재이(박규영)와 함께 청부살인회사를 차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3700d6afdb8f167dc16e5aac0b9fb2bb42c9bfeac6830a1855eed7d1b0fcf" dmcf-pid="8OTr3Bqy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사마귀'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213116767edb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UkiSXHE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213116767ed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사마귀'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04ac881109419195dbaafc751efa472dd6871acb51f797b50034d5e9ef50df" dmcf-pid="6Iym0bBWYD" dmcf-ptype="general">영화는 사마귀와 주변 인물 간의 관계에 집중해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사마귀와 재이는 어린 시절 MK 연습생부터 지금까지 우정을 나눠 온 친구 사이다. 한편으론 킬러라는 일을 두고 재능을 겨루는 라이벌이기도 하다. 독고할배는 사마귀의 스승이고 재이와는 악연이 있다. 이처럼 서로 간의 애증을 두고 각 인물이 갖는 심리와 이들 간에 벌어지는 결투가 영화의 주를 이룬다.</p> <p contents-hash="664926fe1face107471f9fce75bedc21258dfb718f47b032e804cc88582b2923" dmcf-pid="PCWspKbYHE" dmcf-ptype="general">영화가 그린 킬러들의 세계관은 매력 요소다. 킬러들의 업무를 작품으로 칭하고 난이도에 따라 A·B·C·D급으로 나누는 점 등은 '길복순'과 공유하는 세계관이다. MK뿐만 아니라 영세한 청부살인회사, 신흥 강자를 꿈꾸는 청부살인회사 간의 각축전을 그리며 '길복순'보다 세계관을 폭넓게 그리기도 한다. '길복순'보다 유머를 더한 점도 눈에 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d2555546fa8a46bdc0f238edd35f7cb7c03373e5b9e31d93ad6a175745d3ab" dmcf-pid="QhYOU9KG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사마귀'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213116949zahz.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eVcOsd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yonhap/20250925213116949za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사마귀'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74eed3dd79fb27e84d02a7b8a39df879c82272e43b9a3fdfff778a92834ccd" dmcf-pid="xlGIu29Htc" dmcf-ptype="general">영화는 다만 신선한 매력은 떨어진다. 자기 이익 앞에서 가까운 사람들을 배신하고 음모를 꾸미는 이야기는 누아르 영화에서의 상투적인 설정이 돼 버린 지 오래다. 그마저도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긴장감이 떨어진다. 영화의 승부수 중 하나인 화려한 액션과 유머도 깊은 인상을 남기지는 못한다.</p> <p contents-hash="c99e6cbfa2113307d8fd24592c467f89c5f1c70a9c3957db6f7a9899e2630561" dmcf-pid="y8eVcOsdXA" dmcf-ptype="general">이태성 감독은 "'젊고 실력으로 인정받는 인물이 잘 다니던 회사가 기울었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며 "'길복순'과 닮으면서도 차별된 시선을 담고 싶었다. 젊은 나이대 캐릭터들의 어리숙함과 섣부른 선택이 많은 이야기를 파생시킬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fdffcf07b027572ccb041ad5251c4e8b75fac55474eacd907d604d16255ccc1" dmcf-pid="W6dfkIOJXj" dmcf-ptype="general">영화는 넷플릭스에서 오는 26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3841af2d7a141fbb3352b1772737c50f1d6002df9cb238f19dee844764ef7a5" dmcf-pid="YPJ4ECIiGN" dmcf-ptype="general">encounter24@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Hxn6wlhLHg"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6세 전유성, 폐기흉 건강 위독…'개그맨' 용어 창시한 '코미디 선구자' [핫피플] 09-25 다음 '신혼' 김종국, 어떤가 봤더니 "♥아내, 물티슈 재사용…터치 안 하는데" 억울 (옥문아)[종합]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