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대도 안 팔려” “그냥 싼 맛에 산다” 조롱받던 샤오미…뜻밖의 ‘반전’ 작성일 09-25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U9b68tH8"> <p contents-hash="22fe242eb51c160ead5e64fe14050973fe269f4c2f70758a841dada76a078e5c" dmcf-pid="xx17U9KGH4" dmcf-ptype="general"><strong>지난 1월 국내 법인 설립 후 韓 시장 ‘공세’<br>‘샤오미 15T 프로’ 포함 신제품 8종 대거 공개<br>오프라인 매장 추가 오픈…서울 광진구·강서구<br>현대·티머니·SSG·네이버 등 국내 기업 협력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efae528f76d37e1e363472a2a68a4a99bf3e1b95d1861b249b5a61052140a2" dmcf-pid="yyLkAsme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15T 프로(Pro) [차민주 기자/cham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2200npnb.png" data-org-width="1280" dmcf-mid="4Nzf2xQ0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2200npn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15T 프로(Pro) [차민주 기자/cham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574dae668b69e6a9321f3b4e0b9ecd22f4819bd4aed846d38909d7a1a2a08d" dmcf-pid="WWoEcOsdY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한국에서 판매된 샤오미 스마트폰의 40%는 플래그십 모델로, 고급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합니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p> <p contents-hash="daa6452189362cabd3698fdba6c27074b9b34925ad2fd02903a2fa94df10a7c2" dmcf-pid="YYgDkIOJH2" dmcf-ptype="general">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0%’였던 샤오미가 달라졌다. 지난 1월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한국 시장에 공세를 퍼부은 결과, 샤오미 스마트폰 구매자 10명 중 4명이 플래그십 모델을 선택했다. 그동안 소위 ‘싼 맛에 사는’ 가성비로 대표되던 샤오미 제품의 구매 패턴이 요동치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51a6cb00067e014f2765729c00a76ea4775733f1291c4a8d703e34b06e6fd045" dmcf-pid="GGawECIi19" dmcf-ptype="general">25일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 ‘샤오미 15T 프로(Pro)’를 포함한 신제품 8종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정직한 가격, 높은 품질,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한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74fdbd917317cd01be4943bf067759e2beeda6fc8ba4d5151f8ee019ab97981" dmcf-pid="HHNrDhCnZK"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출시 제품군은 ▷패드 미니 ▷오픈웨어 스테레오 프로 ▷워치 S4 41㎜ ▷스마트 밴드 10 글리머 에디션 ▷로봇청소기 5시리즈 ▷스마트 카메라 C701 등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73c0131bd1cb7a6b0f9e3c886ad94313d961cd995a18bd9d0107028c8e8138" dmcf-pid="XXjmwlhL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 15T 프로(Pro)에서 인공지능(AI) 기능 ‘하이퍼AI’를 사용하는 모습 [차민주 기자/cham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2456gept.png" data-org-width="1280" dmcf-mid="8QMoncA8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2456gep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 15T 프로(Pro)에서 인공지능(AI) 기능 ‘하이퍼AI’를 사용하는 모습 [차민주 기자/cham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7934e4cb0cf0526067eb1b66b366901d4130169ebc8eba85836d7bd811530b" dmcf-pid="ZZAsrSlo1B" dmcf-ptype="general">특히 샤오미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한 소비자일수록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니 우 사장은 “자사가 조사한 한국 시장 판매 수치에 따르면, 온라인 구매자들은 보급형 모델인 포코·레드미 시리즈를 찾고 오프라인 구매자들은 플래그십 모델인 샤오미 시리즈를 찾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f73d0b39cb165e59accb626672f3d9acaea4cd5de0a02cdba21d44a598403a" dmcf-pid="55cOmvSgGq"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샤오미는 국내 오프라인 스토어를 증설, 플래그십 모델 소비자를 확보하겠단 방침이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IFC몰에 국내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설립한 데 이어, 오는 27일 샤오미 스토어 NC이스트폴점(서울 광진구)·원그로브점(서울 강서구)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b5d7d7d04764c60b9b093923f4008d7ec020099553096184059c565fb07b987" dmcf-pid="11kIsTvaYz" dmcf-ptype="general">조니 우 사장은 “첫 매장이 있는 여의도는 서울의 중심부인 만큼, 소비자의 방문 편리성을 고려해 여의도 매장을 기준으로 서쪽과 동쪽에 2·3호점을 오픈하게 됐다”며 “백화점 같은 대형 매장 뿐 아니라 로드숍 개설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e1ae1b6b53d6b9bd22a38115d0bca927dbf9fd9e3a111bb9c54d5a701ae07" dmcf-pid="tbSXG3FO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광진구에 있는 ‘샤오미 스토어 NC이스트폴점’. 오는 27일부터 개장한다. [차민주 기자/cham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2792pzce.png" data-org-width="1280" dmcf-mid="64ncjmrR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2792pzc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광진구에 있는 ‘샤오미 스토어 NC이스트폴점’. 오는 27일부터 개장한다. [차민주 기자/cham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2f6c8ff16e447a11db16e3eba46f035c8650a98b7e1eee075657bd252b615d" dmcf-pid="FKvZH03I1u" dmcf-ptype="general">샤오미는 오프라인 스토어에 대한 소비자 호응을 기반으로, 수도권을 넘어 전국까지 매장을 확장하겠단 계획도 세웠다. 조니 우 사장은 “한국 오프라인 스토어 개설 이후 7월 한 달 동안 웨어러블 기기 1700대 이상, 보조배터리 600개 이상, 개인 맞춤형 케어 제품 1000개 이상을 판매했다”며 “이는 플래그십부터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까지 샤오미가 전 카테고리에서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했다. 이어 “더 많은 지역에 여러 스토어나 완비된 서비스 제공하도록 전국에 매장을 확대 개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8e4c08d458f521fa01875e5deb6c99cd760e2dbc1735bfd8807c8160063c728" dmcf-pid="39T5Xp0C5U"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한국 현지화 전략에도 나선다. 샤오미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유통 부문은 현대백화점 ▷모바일 결제 부문은 티머니 ▷전자상거래(e커머스) 부문은 SGG닷컴·네이버가 샤오미와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46b747642faf327670d2e32c193ed5d8ea2bd3a12455eb1282a2fe728349be" dmcf-pid="02y1ZUph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오미의 신작 이어폰 ‘오픈웨어 스테레오 프로’ [차민주 기자/cham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3242qtti.png" data-org-width="1280" dmcf-mid="P2awECIi5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ned/20250925214153242qtt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오미의 신작 이어폰 ‘오픈웨어 스테레오 프로’ [차민주 기자/cham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2518c04e62c0affa40ba5213c13e6c6e97bc58b984e50b15d172637ed384ff" dmcf-pid="pVWt5uUlG0" dmcf-ptype="general">조니 우 사장은 “자사 조사 결과 한국 소비자는 특히 모바일 결제에 대한 사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나, 웨어러블 기기에도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도록 티머니와 논의하고 있다”며 “파트너십은 한국 소비자들이 샤오미를 더 쉽게 접하고, 경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91e924d8a82ee3ae7372c8c032e8752ecb02ae4e052852730fd861291235a7d" dmcf-pid="UfYF17uSY3"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에 선보인 샤오미 15T 프로는 샤오미의 세계 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된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이다. 출고가는 12GB+256GB 모델 84만9970원, 12GB+512GB 모델 89만9800원으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33b3269c24c3958f32d42cdfb2474482a018ae7a73eb8e8fb8abc7c29135a20f" dmcf-pid="u4G3tz7vH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샤오미가 국내 점유율 0%를 뚫고 반등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통계분석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8월 샤오미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0.82%에 그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유성 측 "김학래 방문 땐 상태 심각했지만 호전돼…주병진·최양락 등 병문안" 09-25 다음 이예림, 아빠 이경규 '약물 운전' 언급…"한국 떠야 하나 생각"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