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신민하, 세계 축구 유망주들의 꿈의 무대에 선다 작성일 09-25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FIFA U-20 월드컵<br>2019 ‘결승 신화’ 재현 도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9/25/0001145269_001_20250925220407345.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이 골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em></span></div><br><br>강원FC 수비의 핵 신민하가 ‘차세대 축구 스타들의 무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나선다.<br><br>오는 28일(한국시간) 칠레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대회에는 22일 동안 세계 정상급 유망주들이 출전해 조국의 명예와 개인의 미래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br><br>개막전은 오는 28일 오전 5시 일본-이집트(A조·산티아고), 한국-우크라이나(B조·발파라이소)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한국은 2019년 결승에서 쓰라린 패배를 안겼던 우크라이나와 6년 만에 리턴 매치를 치른다.<br><br>U-20 월드컵은 마라도나, 메시, 포그바, 이강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성장한 ‘산실’이다. 남미가 12회, 유럽이 10회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은 2019년 준우승, 1983·2023년 4위 등 꾸준히 성과를 내며 아시아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최근 3차례 연속 16강 이상 진출과 2회 연속 4강은 한국 축구의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유럽파 일부 선수 차출에 실패했지만 김태원(포르티모넨세), 김명준(헹크) 등 공격 자원과 국내파의 단단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br><br>무엇보다 신민하의 존재가 돋보인다. 프로 무대에서 일찌감치 주전을 꿰찬 그는 강한 대인마크와 안정된 빌드업으로 후방의 중심을 잡는다. 강원FC에서 다져온 실전 경험이 대표팀 수비를 이끌 자산으로 평가받는다.<br><br>대표팀은 이미 칠레에서 현지 적응 훈련과 친선전을 통해 담금질을 마쳤다. 이창원 감독은 “지금 모인 선수들이 가장 강한 전력”이라며 “두려움 없이 세계 강호들과 맞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한국은 2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우크라이나전을 시작으로 10월1일(오전 8시) 파라과이, 4일(오전 5시) 파나마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신민하가 지키는 수비진이 한국의 ‘결승 신화’를 다시 써 내려갈지 기대를 모은다.<br><br> 관련자료 이전 金총리 "K-컬처처럼 韓 장애인 스포츠도 전 세계 포용 문화 확산 기여하길" 09-25 다음 '옥문아' 유진, '소속사 분쟁' 뉴진스 언급 "S.E.S와 비슷" 응원[스타이슈]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