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도 안 통했나…'은수 좋은 날', 3%대 '나쁜 날' [MD포커스] 작성일 09-2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8J6Jdz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13a32e4d9fe5e0494c3bf89320205b0026c47be359c78756830bc6face296" dmcf-pid="4C6iPiJq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 포스터/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220111917deot.jpg" data-org-width="640" dmcf-mid="VtDlwlhL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mydaily/20250925220111917de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 포스터/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dda0d232c751801a37d85bba3049ab6fe8246b3a0c5e026d779c9bb8cd3417" dmcf-pid="8hPnQniBs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좋은 날'을 꿈꿨것만. '은수 좋은 날'의 시작은 '나쁜 날'이었다.</p> <p contents-hash="b0760d13e4dfcac0dc9643864ae6c1552b0ad8567cae46c9fc58de3e272bc1f0" dmcf-pid="6lQLxLnbI1"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 연출 송현욱)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 1회 시청률 3.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출발했으나, 2회 0.3%p 하락해 3.4%에 그쳤다.</p> <p contents-hash="86f8c1219fe73e1319fef7b6195a5b44facd0df87149fda667686b0819b2cb48" dmcf-pid="PUEhDhCnr5" dmcf-ptype="general">아쉬운 수치다. KBS는 지난 8월 수목극을 폐지하고 토일미니시리즈를 신설했다. 그 첫 타자는 KBS 간판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의 기존 시간대를 차지한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였다. 그러나 '트웰브'는 첫 회 8.1%에서 2회 만에 5.9%로 급락했다. 결국 마지막 회 2.4%로 초라하게 종영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5391484674b53ec73a477b5bc9153312c474f5a92ccc6a112d2389803408f921" dmcf-pid="QuDlwlhLE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바통을 넘겨받았으니 반등을 노렸을 테다. 전작의 후광 따위 없는 상황에서 2%대 탈출에 성공하기는 했다. 하지만 '은수 좋은 날'이 갈 길은 멀다. 당장 동시간대 경쟁작은 시청률 15.8%를 기록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만큼 '은수 좋은 날' 초반 시청자 유입에 제동이 걸렸다.</p> <p contents-hash="87cacc0033b3f5541d53710f88eb2a90a807c1a1cc0b07e74c715c5eba9ab8d4" dmcf-pid="x7wSrSloOX" dmcf-ptype="general">'폭군의 셰프'가 퇴장하더라도 '은수 좋은 날'에게 '좋은 날'만 남은 것은 아니다. 일요일이면 올해 9주년을 맞은 장수 예능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3주 연속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오랜 기간 10%대를 유지한 SBS의 효자다. 같은 시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역시 종합편성채널임에도 꾸준히 1~2%대를 유지해 무시할 수 없는 존재다.</p> <p contents-hash="f8dde10423552e90181d2c1beeb3ebe0697392bfdc86888cdab7b68e8f119deb" dmcf-pid="ykB6b68tDH" dmcf-ptype="general">또 하나 치명적인 것은 별달리 화제성이 없다는 점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은수 좋은 날'은 9위에 그쳤다. 출연자 부문 역시 이영애가 10위에 들었을 뿐이다. 드라마 클립 및 하이라이트가 게재되는 유튜브는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특별한 지표를 확인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113e3429ef92a0688200ea70ceceae03b0a3f6f2aa62f501596e0572705e80e0" dmcf-pid="WEbPKP6FrG" dmcf-ptype="general">물론 아직 '은수 좋은 날'에게 남은 날들은 많다. 총 12부작으로 이제 겨우 2회가 방송됐을 뿐이다. 다만 그 날들이 다소 험하고 흐려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은수 좋은 날'이 '나쁜 날'을 벗어나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철이 회상한 자신의 삶…"20살 때 나이트클럽 많이 가" ('프로듀썰 윤일상 iLSang TV') 09-25 다음 주현영, SNL 하차하니 더 잘 나가네…'크라임씬' 특별 출연→드라마 조연 캐스팅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