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손맛이 매력!” 플래그 풋볼, 여심을 사로잡다! 작성일 09-25 34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100세까지 장수하려면 어려서부터의 운동습관이 중요한데요.<br><br> 강렬한 태클과 몸싸움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미식 축구처럼 박진감을 유지하면서도 부상 위험을 낮춘 플래그풋볼이 여성 생활 체육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br><br>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고3 수험생 정연우 양이 수업을 마치고 플래그풋볼 경기를 준비합니다.<br><br> 필요한 장비는 장갑과 허리 띠, 띠에 부착하는 플래그 두 개가 전부.<br><br> 인원도 미식축구의 절반 수준인 5대 5 경기여서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br><br> 학교나 동호회가 참가하는 전국대회도 많아져 여성들의 참여가 활발합니다.<br><br>[정연우/플래그풋볼 국가대표 : "외부 팀과 많은 경기를 하고 다른 클리닉도 찾아다녔는데 그곳에서 만난 국가대표 출신 언니들이 소개시켜줘서 국가대표 선발전에 우연히 참여하게 됐습니다."]<br><br>["플래그 풋볼 파이팅!"]<br><br> 대학생과 교사, 회사원 등 직업도 나이도 다양한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도 학교나 동호회에서 플래그풋볼을 시작했습니다.<br><br> 플래그풋볼은 미식 축구처럼 공을 들고 엔드존을 통과하면 득점하는데, 몸싸움이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플래그를 잡아 당겨 떼는 것으로 태클을 대신해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br><br>[이시은/플래그풋볼 국가대표 : "뛰고 (공을)잡을 때 한 번 도파민이 터지고, 수비는 (공을)잡은 사람의 플래그를 뜯을 때 한 번 터지고, 공격수는 플래그를 뜯는 사람을 피해서 터치다운을 찍으면 정말 짜릿합니다."]<br><br> 미식축구보다 경기장이 작아 공수전환이 빠른 만큼 마치 게임을 하듯 머리싸움이 더욱 치열합니다.<br><br>[김자예/플래그풋볼 국가대표 : "공격과 수비, 작전 공부를 할수록 내가 키가 작아도, 운동을 다른 친구들처럼 오래 하지 않았어도, 머리를 잘 쓰고 작전 수행을 잘하면 승산이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br><br> 플래그풋볼이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대한민국 플래그풋볼은 아직 저변이 넓지는 않지만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통합한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br><br> 촬영기자:최진영 선상원/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최연수, ♥결혼식서 '父최현석 옛 지인' 저격…"애는 언제?"·"큰소리로 '니 아빠'" [엑's 이슈] 09-25 다음 유진, 결혼 못할 뻔했다…"♥기태영, 나한테 철벽→연애 상담해" 토로 (옥문아)[종합]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