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최봄이 꺾고 세계女3쿠션선수권 결승 진출…‘세계 최강’ 클롬펜하우어와 격돌 작성일 09-25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5/0005565187_001_20250925223307594.jpg" alt="" /><em class="img_desc"> 김하은(왼쪽)과 테레사 클롬펜하우어가 25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4강에서 최봄이와 응우옌티리엔을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 우승컵을 놓고 대결한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5일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4강전, <br>김하은, 최봄이에 30:22 승,<br>클롬펜하우어도 응우옌 30:13 제압,<br>결승전 밤11시, SOOP 생중계</div><br><br>김하은이 최봄이를 물리치고 세계선수권 결승에 진출, ‘세계 최강’ 클롬펜하우어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br><br>김하은(세계 12위, 남양주)은 25일 밤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4강전에서 최봄이(22위, 김포시체육회)를 30:22(36이닝)로 물리쳤다. 이로써 김하은은 지난 2023년 세계선수권에 첫 출전, 일본의 니시모토 유코에게 4강전서 패해 결승행이 좌절된 후 2년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테레사 클롬펜하우어(2위, 네덜란드)는 베트남의 응우옌티리엔을 30:13(39이닝)으로 물리치고 결승으로 향했다<br><br>국내 1, 2위간 대결로 관심을 모은 김하은-최봄이 4강전은 초반에 최봄이가 앞서갔으나, 김하은이 중반 이후 역전한 후 승리했다. 특히 김하은에겐 4방의 행운의 샷이 도움이 됐다.<br><br>최봄이는 1, 2이닝에 2, 3득점하며 10이닝까지 9:5로 리드했다. 그러나 김하은이 11~12이닝에 9점을 몰아치며 14:11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이후에도 김하은은 꾸준히 단타 위주로 득점을 쌓은 반면 최봄이는 공타를 거듭, 24이닝에 20:13으로 점수차를 7점으로 벌렸다.<br><br>빈공에 시달리던 최봄이가 30이닝 4점, 33이닝 2점으로 추격했지만 승부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결국 36이닝에 김하은이 나머지 1점을 보태며 30:22로 경기를 끝냈다.<br><br>김하은은 한국 선수로는 통산 5번째로 세계선수권 결승 무대를 밟았고, 2023년 이신영 이후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br><br>최봄이는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디펜딩챔피언’ 샤롯데 쇠렌센(세계1위, 덴마크) 등을 꺾으며 4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결승전은 25일 밤 11시(한국시간)에 시작하며 SOOP, SOOPTV, 스카이스포츠, BallTV가 생중계한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칠대죄 오리진' 개발진 “더 넓어진 고퀄리티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 09-25 다음 배우 박혜선, 하일권 작가 웹툰 원작 ‘스퍼맨’ 리메이크 드라마 출연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