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마지막 유언 전해...죽음 준비 했던 '계그계 대부' [종합] 작성일 09-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LJy15r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1050496a5e51074e1e2ab4090a77991912e3c52a0ec89997f4a75b6d3d7f9" dmcf-pid="YJoiWt1m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vreport/20250925230339957zcn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1aLG3FO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5/tvreport/20250925230339957zcn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69aabd38fdefe6f007f159250ad3790265b9497ff19d810566a1ddeee096c2" dmcf-pid="GignYFts1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한국 코미디의 산증인이자 '개그계의 대부'로 불린 전유성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p> <p contents-hash="aed63a62be80b4cf9a6f188c55b9fe3442e79247dce9911c0eebaeed4bb516bd" dmcf-pid="HnaLG3FO52" dmcf-ptype="general">25일 오후 9시 5분경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전유성이 별세했다. 그는 딸 제비 씨가 곁을 지키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관계자는 "이미 마음의 준비는 있었지만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다"고 전했다.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p> <p contents-hash="a2e21875818b1822c77d7cf07094caf181755eb1c4ca743cbaaf599ab43b9204" dmcf-pid="XLNoH03IG9" dmcf-ptype="general">앞서 더팩트는 전유성이 딸에게 유언을 남길 정도로 위중한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코로나19 후유증이 장기간 이어지며 건강이 크게 악화됐고, 올해 들어 수차례 고비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이번 주가 고비"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e76b35dbec0073951a6906eb3e94a8fac39c06a91a96317187d8838633aa2aa" dmcf-pid="ZPRQCYWAXK" dmcf-ptype="general">지난 23일에는 폐 기흉 문제로 입원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지만, 당시 전유성 측은 "산소마스크에 의존해 호흡하고 있지만 위독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6a2ac015bfc68b81d65b5417594a19dcf086fabc2084b127466508007cba7a0" dmcf-pid="5QexhGYctb" dmcf-ptype="general">1949년생인 전유성은 서라벌예술대학 연극연출과를 졸업하고 1968년 TBC 특채 코미디 작가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후 코미디언으로 전향해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프로그램을 통해 1970~1980년대 코미디 전성기를 이끌었다. 무딘 듯 핵심을 찌르는 언변과 시대를 관통하는 풍자, 무대 매너로 ‘국민 개그맨’으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1e9fdae0102e0447550634b516c950f8118d80771004790cb729addf77ff3550" dmcf-pid="1xdMlHGk5B" dmcf-ptype="general">그는 희극인이 ‘코미디언’으로 불리던 시대에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이기도 하다. '1호 개그맨', '개그맨의 조상'으로 불리며 개그를 공연 장르로 확립하고 대중문화 속 위상을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272971a73bdd5377860bff78ea8500bd2be41d4542fcfd6f170e880f6cc93d9b" dmcf-pid="tMJRSXHEZq" dmcf-ptype="general">1990년대 후반에도 전유성은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신개념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KBS2 '개그콘서트'의 원안을 제시해 대학로 소극장 개그를 방송으로 옮겨왔다. 무대 세트와 시청자 참여 구조, 후배 개그맨들의 실험 무대를 도입한 이 프로그램은 공개 코미디 붐을 이끌며 20년 넘게 장수했다.</p> <p contents-hash="da126de963b94ea648e352b37aa0a201b5cc4773503935fd09a8780ee9766762" dmcf-pid="FRievZXDYz"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꼰대희'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23기 옥순 선택은 미스터 강…'0표' 미스터 한 "상처 많이 받아" 09-25 다음 김용빈X유지우, 환상의 짝꿍 케미…"용돈 다 가져가라" ('사랑의 콜센타')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