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측 "韓 개그계 큰 별 전유성, 역사 속 길이 남을 것" 애도 [전문] 작성일 09-26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1ltmrR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f53dc6f86d7fdaae3a7975056de21404800cb754bf792db4b70648d9106f4" dmcf-pid="z8tSFsme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전유성 / 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004344940msxo.jpg" data-org-width="600" dmcf-mid="ueTDyNaV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rtstoday/20250926004344940ms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전유성 / 사진=가족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8b7a2bd5da9b3d13dead26cfb5746d4835e4c05f6330ba60723a90c5c8337e" dmcf-pid="q6Fv3OsdW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부산국제코미디 측이 고(故) 전유성을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8384291725ffd06e73fe9554dcf677c9b5506f5f54cb0e6c298b3a171877e0b6" dmcf-pid="BP3T0IOJyG" dmcf-ptype="general">26일 오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개그계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고 애도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a81f43801f086a6a6f57751e8c2645697426e129ebdf9dad81374b9be97ac1e" dmcf-pid="bQ0ypCIiWY" dmcf-ptype="general">이어 "선생님은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직접 창시하시고, 한국 최초의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 콘서트 실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특히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만들어지는 데 주춧돌이 되어주셨고, 한국 코미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전파하셨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1dfe4e1e200c0f42b8643ffe116a532fd7e20ce42ba903b24fdbd2dc24eb874" dmcf-pid="KxpWUhCnvW" dmcf-ptype="general">조직위는 "이제 무대 뒤편에서 조용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7b8a68a17b360c3c53dee2dbb5e1d232d70f336b12daddee88ae9dc3498fcf6d" dmcf-pid="9MUYulhLCy"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25일 밤 9시5분께 전북 전주 전북대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인은 지난 7월 초 폐기흉 관련 시술을 받은 후 호흡 곤란 증상 등이 계속 돼 최근 병원 치료 중이었다. 하지만 증세가 악화돼 결국 숨을 거뒀다. </p> <p contents-hash="225f85820b3757746d8f174462a98fef028a7dc54af50b0462503d96d59a0b28" dmcf-pid="2RuG7SlolT"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 입장. </strong></p> <p contents-hash="c4f080ba70964eef6294a533c83ea825751d679cc048be993ac7d52c81929fa4" dmcf-pid="V0CjhniBTv"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개그계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p> <p contents-hash="e7e012b4628c0d7ee64859f92ed86bb495dab7d2eec6e7803816ec3f83f6fb4c" dmcf-pid="fphAlLnbvS" dmcf-ptype="general">선생님은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직접 창시하시고, 한국 최초의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 콘서트 실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p> <p contents-hash="dd7c07ad2ccf7db1f6d4fb67706d74de4aa34d1488698cbacc822580ea12ed9a" dmcf-pid="4UlcSoLKCl" dmcf-ptype="general">1970년대부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선생님은 재치와 풍자, 따뜻한 유머로 시대를 관통하며 웃음의 가치를 일깨워 주셨습니다.</p> <p contents-hash="d5424ce40abfbfe783e457ed2745bd2c7658966ae5e45507ddf6690cbc61dfcc" dmcf-pid="8uSkvgo9vh" dmcf-ptype="general">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수많은 명장면을 남기셨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에게 든든한 스승이자 멘토로서 영감을 주셨습니다.</p> <p contents-hash="1523f34aa71c4fd30057ebdcbacef415a5f71e3f1e69ed99392d71c7704e77aa" dmcf-pid="67vETag2hC" dmcf-ptype="general">특히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만들어지는 데 주춧돌이 되어주셨고, 한국 코미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전파하셨습니다.</p> <p contents-hash="aefe680b7aa28bcbe07474b97ca7215d85363ac7ffd4da1461e7471214f439c5" dmcf-pid="PzTDyNaVTI" dmcf-ptype="general">선생님은 언제나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한국 코미디의 선구자셨습니다. 웃음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셨던 선생님의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p> <p contents-hash="163a082092dd297ca361d2e12158bb5319f18776a8857e001c3ea33c6130c1d1" dmcf-pid="QqywWjNfWO" dmcf-ptype="general">이제 무대 뒤편에서 조용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 <p contents-hash="ac5c87673e9bd81a8fc85af6ca55c2f15430c5ea4da2a699770e0804dccb1d8d" dmcf-pid="xBWrYAj4v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가요 유성 형!" 55년 절친 양희은, 故전유성에 유쾌한 추모 09-26 다음 ‘개그맨 1호’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개그 기획의 천재, 아이디어의 보고’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