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故 전유성 추모 "든든한 스승이자 선구자…깊이 존경" [전문] 작성일 09-26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RfDQP3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cd52041a6ce025157fc5bff80ebe3ff27fb0007fe542198e86b2c9b13ab5f" dmcf-pid="G0e4wxQ0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유성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ydaily/20250926005117992asbz.jpg" data-org-width="450" dmcf-mid="yVpXPFts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ydaily/20250926005117992as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유성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c74c438f68c95f6f8b649eb29c9724fa5be6fc4252fe6676020f9e0d28a004" dmcf-pid="Hpd8rMxpm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측이 고 전유성을 추모했다. </p> <p contents-hash="3952b6860e1e91f8cd8e560e3646902cb86007b0679887e2e8e731757e8a13e1" dmcf-pid="XUJ6mRMUmx" dmcf-ptype="general">26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개그계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dc29b6a85056c410ce775b9c09ed634d8ddfa0d6daf567d5e635bc0332340f5" dmcf-pid="ZuiPseRuOQ" dmcf-ptype="general">이어 "선생님은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직접 창시하시고, 한국 최초의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 콘서트 실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1970년대부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선생님은 재치와 풍자, 따뜻한 유머로 시대를 관통하며 웃음의 가치를 일깨워 주셨다.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수많은 명장면을 남기셨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에게 든든한 스승이자 멘토로서 영감을 주셨다"고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p> <p contents-hash="01a22422e40261f2662d741badf8236e56a32a27765003803d1b362f709a220a" dmcf-pid="57nQOde7IP"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만들어지는 데 주춧돌이 되어주셨고, 한국 코미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전파하셨다"며 고인의 열정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0054a6664d61a30e8225c2381996a51dfaaea944d05fc39380d033d25a2bb9c0" dmcf-pid="1zLxIJdzw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선생님은 언제나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한국 코미디의 선구자셨다. 웃음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셨던 선생님의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이라며 "이제 무대 뒤편에서 조용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169e7ffe79624529bbce4c8aedd73ec729bd2deeb815978dbccd41471bbf2f" dmcf-pid="teCEFsme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유성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ydaily/20250926005118178xjqg.jpg" data-org-width="450" dmcf-mid="WDDgGcA8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mydaily/20250926005118178xj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유성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9ba5be22f2d4eb307b9da7d058f5a2cbf9fe7c7c6825820a6898b1c56b2620" dmcf-pid="FdhD3OsdE4"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25일 오후 9시경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최근 폐기흉 증세가 악화돼 입원 치료를 받았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되며 장례는 희극인장으로 엄수된다.</p> <p contents-hash="bf84fad07e169fdaadb0444078d22d0746d361d8a72f658d152d1e70c916173d" dmcf-pid="3Jlw0IOJsf" dmcf-ptype="general">1949년 서울 출생인 전유성은 서라벌예대 연극연출과를 졸업하고, 1969년 TBC '쑈쑈쑈' 작가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자키', '개그콘서트'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이끌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1980년대 초,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39f896ad391e1e4d1ed19889147f548b235e8f0fac679ae9e25b6ca671728f52" dmcf-pid="0iSrpCIimV" dmcf-ptype="general">2001년 '전유성의 코미디시장'을 창단해 후배 양성에 힘썼으며, 예원예술대 코미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조세호, 김신영 등의 제자를 키워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명예위원장을 맡아 한국 코미디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했다.</p> <p contents-hash="da50ad5c169f940dfdcff13a7296da37b7459c338e7976544252e4a582e810c9" dmcf-pid="pnvmUhCnD2" dmcf-ptype="general">'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등 17권이 넘는 책을 집필하며 가장 많은 저서를 남긴 개그맨으로도 꼽힌다.</p> <p contents-hash="5de65a93c5d996f4043c6c1558c780c4245341866a5869cb36a4bfc28dbe435d" dmcf-pid="ULTsulhLw9" dmcf-ptype="general"><strong>▲ 이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측 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3b9404d54afc9b2b8351492718822d2e09cf9427571d38b8d9a94ccc347ef89" dmcf-pid="uoyO7SlorK"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개그계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p> <p contents-hash="a1f5bf08a5185ff6dfec476841a6c8b81745c15db6b8d588f3896a8cb14b51d4" dmcf-pid="7gWIzvSgwb" dmcf-ptype="general">선생님은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직접 창시하시고, 한국 최초의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 콘서트 실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p> <p contents-hash="d5ba5b5435fffcce3002629378b593fa8f7cd09e825a304012f8de14ccc22ea7" dmcf-pid="zaYCqTvaEB" dmcf-ptype="general">1970년대부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선생님은 재치와 풍자, 따뜻한 유머로 시대를 관통하며 웃음의 가치를 일깨워 주셨습니다.</p> <p contents-hash="496e6ce39cc451564b21d832401f304ce210aea1fdf0bd2f9d6e3df83b703db8" dmcf-pid="q2AiTag2wq" dmcf-ptype="general">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수많은 명장면을 남기셨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에게 든든한 스승이자 멘토로서 영감을 주셨습니다.</p> <p contents-hash="854b8a0436a47df095e587abb562f8c2f16acf0b586549355cf715ce486e7ca8" dmcf-pid="BVcnyNaVsz" dmcf-ptype="general">특히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만들어지는 데 주춧돌이 되어주셨고, 한국 코미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전파하셨습니다.</p> <p contents-hash="ac9f78822e2c1e995cc00d6c12c3393ecf2ef94dd632ba4358eb0a25973998f3" dmcf-pid="bfkLWjNfO7" dmcf-ptype="general">선생님은 언제나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한국 코미디의 선구자셨습니다. 웃음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셨던 선생님의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p> <p contents-hash="a740d1aa133830da1b27689a7a679b4b9c97f2f511a73141e50a3c115d4ecb5a" dmcf-pid="K4EoYAj4Du" dmcf-ptype="general">이제 무대 뒤편에서 조용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 <p contents-hash="9cba5e956040396a5f21b64a46036eb0400da8d2f6f3a573ed85747712133356" dmcf-pid="98DgGcA8rU"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코페, 故 전유성 추모 "개그계의 큰 별, 깊은 존경과 감사" [전문] 09-26 다음 아이브(IVE), 여신 미모 물씬 풍기는 출국현장[뉴스엔TV]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