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아쉬운 준우승’ 막판 세번의 실수 결정적…클롬펜하우어 3년만의 우승, 통산 6회 정상[세계女3쿠션선수권] 작성일 09-26 5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6/0005565213_001_20250926021509692.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 최강’ 클롬펜하우어가 26일 새벽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김하은을 물리치고 우승, 통산 6번째 정상에 올랐다.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클롬펜하우어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6일 세계女3쿠션선수권 결승, <br>김하은, 클롬펜하우어에 25:30 고배,<br>클롬펜하우어 2022년후 3년만에 왕좌복귀</div><br><br>세계선수권 첫 우승에 도전했던 김하은이 클롬펜하우어 벽에 막혀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세계 최강’ 클롬펜하우어는 3년만에 왕좌에 복귀하며 통산 6회 우승을 차지했다. 최봄이는 첫 출전에 4강에 입상하며 성공적으로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준우승’ 김하은, 자신의 최고성적 갈아치워<br>첫 출전 최봄이, 응우옌티리엔과 공동3위</div></strong>김하은(세계12위, 남양주)은 26일 새벽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테레사 클롬펜하우어(2위, 네덜란드)에게 25:30(27이닝)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6/0005565213_002_20250926021509746.jpg" alt="" /><em class="img_desc"> 결승전 시작에 앞서 악수하고 있는 클롬펜하우어와 김하은. (사진=SOOP)</em></span>클롬펜하우어는 2022년 대회 이후 3년만에 정상에 복귀했고, 8월 중국 청두(成都) 월드게임 우승에 이어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2연속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반면, 2023년 이신영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우승에 도전했던 김하은은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공동3위는 최봄이(22위, 김포시체육회)와 응우옌티리엔(베트남)이 차지했다.<br><br>결승전은 역전-재역전을 거듭한 치열한 접전이었다. 그러나 김하은의 막판 세 번의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6/0005565213_003_20250926021509785.jpg" alt="" /><em class="img_desc"> 시상대에 선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김하은, 우승 클롬펜하우어, 공동3위 최봄이 응우옌티리엔. (사진=SOOP)</em></span>초구 4득점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김하은이 5이닝까지 12득점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조금씩 점수를 쌓던 클롬펜하우어도 10이닝 장타5점으로 12:15까지 따라붙으며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br><br>후반전은 전반전과 전혀 다른 양상이었다. 전반전이 공격전이었다면 후반은 수비전으로 흘러갔다. 따라서 후반 시작과 함께 클롬펜하우어는 5이닝 연속 공타, 김하은은 6이닝 연속 공타를 기록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6/0005565213_004_20250926021509821.jpg" alt="" /><em class="img_desc"> 클롬펜하우어가 마지막 30점째를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한 후 두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SOOP)</em></span>종반으로 향하면서 서로 역전-재역전을 주고받으며 팽팽히 맞섰다. 클롬펜하우어가 19이닝에 하이런7점으로 20:18을 만들며 전세를 뒤집었다. 곧바로 김하은이 19~22이닝에 7점을 보태며 24:2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더 치고 나갈 수 있었는데 투뱅크 샷에서 실수가 나왔다. 25:26으로 끌려가던 24이닝에는 1득점 후 뒤돌리기를 실수했고, 25:28이던 26이닝에 또다시 뒤돌리기에서 키스를 내며 득점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김하은은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고, 클롬펜하우어가 마지막 27이닝에 2점을 보태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김대호, 퇴사 7개월 만에 대박났다…추석 방송까지 접수 ('전국 1등') 09-26 다음 ‘컨피던스맨 KR’ 박민영-박희순-주종혁, 빌런 퇴치 후 짜릿한 한방! 시청자들 환호 이끈 ‘훈훈한 복수 A/S’ BEST 3 정리!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