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장경수 저작권료 “최대 월 3천만원, 평균 1장씩 들어와”(특종세상) 작성일 09-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nOcMxp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4a39954a754fa0b40343aeee4ba5ded5144162d05c5c38b4a828e33778ab2" dmcf-pid="P7LIkRMU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061156825hjec.jpg" data-org-width="640" dmcf-mid="4C38BXHE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061156825hj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e98fb49d03d5d3fdbf6aa88e215b32375eff30d602a86ecb2b85bc5176ec82" dmcf-pid="QzoCEeRu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특종세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061156994ckcf.jpg" data-org-width="640" dmcf-mid="8EBd8p0C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newsen/20250926061156994ck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특종세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xqghDde7vG"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a49b4ed34b4f7683dc6b66bfbe1d4ff1c0fc2c2dafef5e0fec6dfe7d66e9b14" dmcf-pid="yDF4qHGklY" dmcf-ptype="general">작사가 장경수가 어마어마한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fbcfcf477ed52871433d8531b3821cd15eeb8253d56923ea084de4a56fbae9b2" dmcf-pid="WfEYCag2vW" dmcf-ptype="general">9월 25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706회에서는 산을 헤매는 작사가 장경수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93f2e0b71b0c82698a16124121e84e1d3f7d444a7b465f2c849c40bbb96ddb6" dmcf-pid="Y4DGhNaVly" dmcf-ptype="general">유미리 '젊은의 노트', 조용필 '상처', 주현미 '이태원 연가', 최진희 '꼬마인형' 등 명곡을 만들어낸 천재 작사가 장경수가 최근 산속에 출몰한다는 소문을 들은 제작진은 그를 찾아갔다.</p> <p contents-hash="4e45c906e4f4330533c1ea0c560a78b41af46908f846b6638b617139282c0cf7" dmcf-pid="G8wHljNfhT" dmcf-ptype="general">이날 험난한 산길을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이 포착된 장경수는 왜 산을 돌아다니냐고 묻자 "건강 때문에 운동 삼아"라고 답했다. 실제 그는 건강이 좋지 않은 건지 약초를 찾아 산을 돌아다니다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더니 휘청거리며 넘어질 뻔해 걱정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ba7064ed3cb9b447e023f2e0663f40c0aad1af0a58f5617120e4c8a8bbcf1a5" dmcf-pid="H6rXSAj4lv" dmcf-ptype="general">이런 장경수는 '무서버'(무서워)로 저장된 아내의 전화도 받지 않은 채 하루종일 산행을 하다가 해가 떨어지고서야 산을 내려왔다. 이어 아무도 없는 불 꺼진 건물로 들어간 장경수는 "건강 쉼터다. 크지는 않은데 사람이 찌뿌둥하고 컨디션 안 좋을 때 있잖나. 그럴 때 쉬는 찜질방"이라며 산이 좋아 산 아래 만든 휴식처라고 설명했다. 가족들과도 떨어져 홀로 이곳에서 지내고 있다고.</p> <p contents-hash="9b93cd5892870ffa1be8c263d3a9e78e20c00cc48cf01214ad718652bd56e7bd" dmcf-pid="XPmZvcA8CS" dmcf-ptype="general">꼭 필요한 것만 있는 단출한 집 한편엔 작사가로서 받은 수많은 상패가 놓여 있었다. 현재까지 작사를 놓지 않았다는 장경수는 "생각은 매일 하고 한 달에 몇 번씩은 발표한다. 지금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것만 1,300여편이다. 저작권료는 저 정도 되면 (평균적으로) 월 한 장 정도 들어온다. 최고로 많이 나온 게 월 삼천만 원 나온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1a32c35a478a3e45ad08391ea449aea954cb8923a9ab272b1553afd631d4694" dmcf-pid="ZQs5Tkc6hl" dmcf-ptype="general">장경수가 한때 가사의 영감을 받은 곳은 포장마차였다. 서민들의 애환 있는 얘기를 듣고 대중이 공감하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한 장경수는 대신 "술을 많이 마셔서 건강을 잃었다"면서 하루 3번 약을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임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6911784d588e7e8aaf2bf8a7a3a1611d919259bbd3c501f1f1a16686d359afa" dmcf-pid="5xO1yEkPTh" dmcf-ptype="general">장경수는 "한 20년 전에 간경화증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아무래도 산속에 들어가서 휴양하면서 운동하면서 좋은 약초를 먹으면 좋지 않겠느냐 (했다)"며 이후 약초꾼들을 따라다니며 산속 생활을 하게 됐고, 자연스럽게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cdb76bb47b325b3c793d9cb5dbc396bc409ca88cfc6a978da8efa45f3272c2e" dmcf-pid="1MItWDEQlC" dmcf-ptype="general">하지만 건강이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었다. 이날 '무서버'의 주인공인 아내가 전화를 받지 않는 장경수가 걱정돼 쫓아왔다. 아내는 "내가 불안해서 왔다. 얼마나 불안하냐. 119 또 부르면 어떡하려고 하냐. 지금 몇 번째냐. 이번에 부르면 네 번째다"라고 잔소리했다.</p> <p contents-hash="2da6f5b9b6f09b235b75363ebcaf74fcbc897b621edc765cb1dbf657168f3442" dmcf-pid="tRCFYwDxhI" dmcf-ptype="general">자연에서 건강을 회복했다 믿고 일상에 복귀했다가 다시 건강이 나빠졌고 간경화, 당뇨, 심혈관 질환으로 무려 3번의 졸도 후 1년간 병원에서 투병 생활을 했다는 것. 아내는 "(남편이) 화장실에서 각혈을 하고 쓰러졌다. 간은 이미 많이 (안 좋아고) 간경화가 왔고 위의 동맥이 피가 부풀어서 피가 고여서 샌 거다. 그래서 끝나는 줄 알았다. 초상 치르는 줄 알았다. 거기서 입원하고 퇴원했는데 (치료)해 놓으니까 말 안 듣고 산에도 가고 그런다. 이제 밉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7ef34065265ef116f6695754f37ac27b29dbcf506b2a73e4960d7e4d31999b4b" dmcf-pid="Feh3GrwMlO"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36rXSAj4l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꽁꽁 감춘 아내 외모+신혼생활 공개 “장신에 직각어깨, 운동으로 갈등”(옥문아)[어제TV] 09-26 다음 김구라, 이병헌 둘째 질문에 심드렁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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