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측 "故전유성, 한국 코미디 '최초' 선구자…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전문] 작성일 09-2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G0kRMU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a399172c5fd2e71a0eaa54732cda318f4c83bd5009309282c3a0d374b9de2" dmcf-pid="GVHpEeRu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전유성 ⓒ스포티비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tvnews/20250926062140158evca.jpg" data-org-width="900" dmcf-mid="W21WJ9KG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spotvnews/20250926062140158ev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전유성 ⓒ스포티비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784bb4beeb7f2106129fe285a4b977e300ef83f5210997bafa750faf623a61" dmcf-pid="HfXUDde7l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고(故) 전유성이 명예위원장을 맡았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측이 비보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6636d5b1af3fc91ee2247910c72d0db72c9245dcc17afb7ba1aec46b3094baf9" dmcf-pid="X4ZuwJdzCC"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부코페 조직위)는 26일 "대한민국 개그계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라며 "선생님의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2ce8c3f74f50d11b240dbda4dc46d6bbfae0f767ec72f2f0cc3a07a7c6be2cf" dmcf-pid="Z857riJqWI"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폐기흉으로 투병하다 병세가 악화돼 25일 세상을 떠났다. 생전 고인은 부코페 명예위원장을 맡아 한국 코미디 발전을 위해 힘썼다. </p> <p contents-hash="cd8737d60087e18123930cbd1fec9c77c81356d12437887431c30a4dace14637" dmcf-pid="561zmniBTO" dmcf-ptype="general">조직위는 "선생님은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직접 창시하시고, 한국 최초의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 콘서트 실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70년대부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선생님은 재치와 풍자, 따뜻한 유머로 시대를 관통하며 웃음의 가치를 일깨워 주셨다"라고 고인이 남긴 발자취를 돌아봤다. </p> <p contents-hash="3dcd070062f0df05e4c017592525d4d1a68f339f973bf7fb2d290eff36f51fb2" dmcf-pid="1PtqsLnbvs"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수많은 명장면을 남기셨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에게 든든한 스승이자 멘토로서 영감을 주셨다. 특히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만들어지는 데 주춧돌이 되어주셨고, 한국 코미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전파하셨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ec4a3e8a921e58272fe59284eef56b2c7cbda040a96587772299f68c6c3d530" dmcf-pid="tQFBOoLKWm" dmcf-ptype="general">또한 조직위는 "선생님은 언제나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한국 코미디의 선구자셨다"라며 "웃음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셨던 선생님의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p> <p contents-hash="a55326add2673125eee11d03d671566dc54856967e52302c148becb15ff3fa43" dmcf-pid="FDPn3SloCr"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무대 뒤편에서 조용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고인의 평안을 빌었다. </p> <p contents-hash="e58967440341fec4cfa9e77a495e909f61eec374b1c72d32ca44e409b26c9f6e" dmcf-pid="3wQL0vSgWw" dmcf-ptype="general">전유성은 올해 열린 제13회 부코페 명예위원장을 맡았다. 부대행사 '코미디 북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기흉이 악화되면서 불참했다. </p> <p contents-hash="4e4cb23ca5e1d014133e9c88e80867c278628b9c636e1a773acfc9d6fe13494a" dmcf-pid="0rxopTvaCD" dmcf-ptype="general">다음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공식입장 전문이다. </p> <p contents-hash="ed0c6c720c23f8fc55c0e0d0c84433ab46bdd4d87d47f1238279deca19cad95f" dmcf-pid="pmMgUyTNWE"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개그계의 큰 별, 전유성 선생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p> <p contents-hash="8e7b047409ae91bcdd67d245a6ce166137f1743755b754c0edcef20c84751950" dmcf-pid="UsRauWyjTk" dmcf-ptype="general">선생님은 ‘개그맨’이라는 명칭을 직접 창시하시고, 한국 최초의 공개 코미디 무대와 개그 콘서트 실험 무대를 선보이며 한국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p> <p contents-hash="c75f61cc7a3c4f24858c44fdeb8cbe169c797af5ca854931e5eaad772bcee031" dmcf-pid="uOeN7YWACc" dmcf-ptype="general">1970년대부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선생님은 재치와 풍자, 따뜻한 유머로 시대를 관통하며 웃음의 가치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p> <p contents-hash="ed7b2b914db13c102c3df4e49c4a249446ca3883a1d5e4e7c8ee580680c3dab4" dmcf-pid="7IdjzGYcvA" dmcf-ptype="general">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수많은 명장면을 남기셨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에게 든든한 스승이자 멘토로서 영감을 주셨습니다. </p> <p contents-hash="604236526c22fd8fbf310695e9a09086e5835ccbcc41de31ae7f5a829f85af99" dmcf-pid="zCJAqHGkCj" dmcf-ptype="general">특히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코미디 페스티벌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만들어지는 데 주춧돌이 되어주셨고, 한국 코미디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장서 전파하셨습니다. </p> <p contents-hash="bab5b3819e1167b67ddc4bb3835a1284e792ac5b59f0cf461699b004c313a411" dmcf-pid="qhicBXHESN" dmcf-ptype="general">선생님은 언제나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한국 코미디의 선구자셨습니다. 웃음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셨던 선생님의 발자취는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p> <p contents-hash="fd851e000a8c6db862798e55dcd6a7a9b2c5eb7cfb04d5314447d8abbee00513" dmcf-pid="BlnkbZXDCa" dmcf-ptype="general">이제 무대 뒤편에서 조용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실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 <p contents-hash="bf5231d5552dc0bbfd177e58a120e0a6dda9ef2fff26685b5e8eac60ffb47be4" dmcf-pid="bSLEK5Zwhg" dmcf-ptype="general">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p> <p contents-hash="48cbabf45bf4793c90cf00c4c1570cddb580df1dc133dce2111e2a29b8abb22c" dmcf-pid="KvoD915rS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코페 측 "전유성, 韓코미디 선구자..발자취 역사에 길이 남을 것" 추모(공식)[전문] 09-26 다음 미스터 윤, 25기 옥순에 직진…11기 영숙 "미스터 김 알아볼 것" 고백 (나솔사계)[전일야화]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