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2대회 연속 우승…2연속 파이널 진출 작성일 09-26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6/0001295761_001_202509260803091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연기를 펼치는 서민규</strong></span></div> <br> 한국 남자 피겨의 17살 유망주 서민규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남자 선수론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br> <br> 서민규는 오늘 새벽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 남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8.79점, 예술점수 75.99점을 받아 153.78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합계 236.45점을 올린 서민규는 2위인 벨기에의 데니스 크루글로프를 20점 이상 멀찌감치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2차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서민규는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 티켓도 따냈습니다.<br> <br>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했던 서민규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공식 대회 처음으로 4회전 점프, 쿼드러플 살코를 시도했는데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br> <br> 시작부터 큰 실수를 범했지만 서민규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br> <br> 이후 모든 기술 과제를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침착하게 소화했습니다.<br> <br> 첫 점프를 제외한 모든 기술에서 두둑한 가산점을 챙겨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ISU 인스타그램 캡쳐,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도 AI시대] 구원자일까, 불청객일까… AI가 열어가는 ‘뉴노멀’ 09-26 다음 ‘구해줘 홈즈’ 인도 대사 부인 등장..K-드라마에 빠져 “박보검→이동욱 좋아해”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