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3'…디아즈는 '최다 타점' 신기록 작성일 09-26 39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프로야구 LG가 롯데를 제물 삼아 정규리그의 우승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습니다. 선발 손주영의 무실점 호투와 오스틴의 3점 홈런을 앞세워서 롯데를 11대 1로 완파했습니다. 2위 한화는 두산에 덜미가 잡혔고, 삼성 디아즈는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br>이재승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팽팽한 0의 균형은 5회에 깨졌습니다.<br><br>만루 상황에서 롯데 유격수 전민재의 악송구를 틈타 LG 주자 2명이 홈을 밟습니다.<br><br>이어 1루수 고승민의 불안정한 홈 송구로 한 점을 추가합니다.<br><br>오스틴의 시원한 3점 홈런까지 터지며 LG가 순식간에 6대 0으로 달아납니다.<br><br>선발 손주영의 7이닝 무실점 호투까지 더해 LG는 롯데를 11 대 1로 크게 이겼습니다.<br><br>[손주영/LG : 중요한 경기였고 연패를 끊어야 하는데 제가 중요한 역할을 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공격적으로 하자는 마인드로 과감하게 들어갔던 게 투구 수도 줄이고…]<br><br>2연패 사슬을 끊어낸 LG는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를 '3'으로 줄였습니다.<br><br>갈 길 바쁜 2위 한화는 두산의 홈런포에 무릎을 꿇었습니다.<br><br>1회 두산 케이브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고, 5회에도 김재환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한화 선발 와이스를 끌어내렸습니다.<br><br>와이스는 팀 동료 폰세와 함께 역대 최초로 한 팀에서 2명의 투수가 한 시즌 200탈삼진을 넘어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br><br>인천에선 kt가 SSG를 10대 1로 대파하고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br><br>5위 kt가 이기면서 8위인 '디펜딩 챔피언' KIA는 '가을 야구'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br><br>대구에선 4위 삼성이 안방에서 키움을 12대 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디아즈는 150타점 고지를 밟으며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br>[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LA 다저스 4년 연속 지구 우승 확정…오타니 54호포 09-26 다음 '내 새끼의 연애' PD "최종 커플? YES, 시즌2는 30대 자녀로" [인터뷰②] [단독] 09-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